2016.05.30
Aldebaran CPU core has been developed by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ETRI) on its own. Aldebaran CPU core’s micro-architecture and RTL can be acquired by companies through agreement with ETRI and further development of additional functionalities required by companies is possible. Aldebaran CPU core provides high performance and low-power structure and Aldebaran S2 SoC ut..
2016.05.23by 신윤오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저가폰의 핵심부품 사양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핵심 부품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자체 제품으로 탑재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으며 낸드(NAND), DRAM 등의 메모리 용량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폰 업체들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5인치 이상의 큰 사이즈 채용이 늘고 있으며 특히 지문 센서, NFC 등의 부품은 중저가폰의 성장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반도체협회와 세계적인 시장조사 전문업체 GfK는 최근 진행한 2016 Market Briefing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핸드셋 부품 동향을 전망했다.
2016.05.23
Korea’s own processor technology introduced in 2001 wasn’t popularized, overshadowed by ones by such foreign companies as ARM, MIPS, ARC, Tensilica, etc. Above all, negative perception of domestic CPU technology made it difficult for it to enter relevant markets. With powerful overseas competitors possessing strong technologies, it is extremely difficult for Korean companies to develop compete..
In May 3, Consortium of Semiconductor Advanced Research (COSAR) held a domestic CPU core road show to look back on last one year of relevant government project. Yong-Ho Song, Leader of Intelligent Semiconductor Promotion Project Team, said that “the project invests KRW 1 billion each on six to seven Korean fabless companies for three years, during the period from 2015 to 2017. So far, some product..
2016.05.20by 편집부
퀄컴(Qualcomm)은 월드IT쇼(WIS 2016)에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소개했다. 3G/4G LTE 모뎀, 퀄컴 VIVE 와이파이, 블루투스,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 GPS,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plication Processor), PLC(Power Line Communication), 무선 충전 등의 퀄컴의 다양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6.05.18by 편집부
NXP반도체는 차세대 i.MX 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보안 기능을 갖춘 역동적인 양방향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또한 NXP는 멀티센서 프로세서 제품군인 i.MX 8에 기반한 멀티센서 활성화 키트(MEK, multisensory enablement kit)도 발표했다. i.MX 8 멀티센서 프로세서는 복잡한 연산과 많은 미디어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용 멀티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바꿀 수 있다.
2016.05.16by 신윤오 기자
알데바란(Aldebaran) CPU 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어이다. 이름은 별자리 중 황소자리를 대표하는 1등성 별의 명칭에서 따왔다. 이 프로세서는 전력량 최소화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 코어와 기업과의 상호 운용성 증대를 위한 오픈소스(GNU) 기반의 소프트웨어 툴체인(Toolchain)을 포함한 ADE(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통합 제공한다. 연산기능과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학습능력이 필요함에 따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MCU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전자부품연구원은 MENSA 코어를 개발했다.
2016.05.10by 신윤오 기자
㈜에이디칩스는 1998년 당시, 벤처회사로 생존할 돌파구로 기술 난이도가 높은 ‘CPU’를 선택했다. 그 시절 국내에서는 사용할 만할 CPU(중앙처리장치) 코어가 없었기 때문이다. SoC를 설계하는데 꼭 필요한 CPU 코어를 개발하면 대기업도 쉽게 쫓아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에이디칩스의 이희 부사장은 “당시 전자공학을 한 사람으로써 흔적을 남길만한 기술, 후배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기술로 CPU 기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기술이었다. 강력한 선도 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져야 했다. ARM, 인텔, IBM 등의 기업들과 지적재산권 논란도 피해야 했다. 그렇게 탄생한 기술이 국산 CPU 코어, 엠코어(emCORE)의 기반이 되는 EISC(확장형명..
국산 CPU 코어 로드쇼에서는 다이나릿시스템의 Core-A, 에이디칩스의 emCo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알데바란(Aldebaran),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MENSA 코어가 소개되었으며 이들 코어를 활용한 SoC 개발 사례로 빌리브마이크론의 디지털 무전기용 위치기반 무선통신 SoC(Core-A 적용), 엠씨에스로직의 USB DAC 내장 무선 스피커용 SoC(emCore 적용), 언맨드솔루션의 소형 이동로봇 플랫폼 제어 SoC(알데바란 적용) 등이 참가하여 제품을 시연했다.
2016.04.18
미니 PC 제조업체 (주)밀(http://ripple.co.kr)이 체리트레일 Z830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디스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ripple Z8300-T11를 출시하였다. eMMC 5.0 규격의 32GB 스토리지와 2GB DDR3L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추가로 2.5인치 베이가 제공되는 Z8300-T11은 그동안 테블릿과 미니PC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디스크 용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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