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by 강정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코퍼레이트 나이츠에서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매출이 10억 달러가 넘는 8,080개 기업을 기업의 재생 가능 에너지 및 에너지 감축률, 이사회, 리더십 등 ESG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지속 가능 수준을 평가하여 매겨진다.
2021.01.07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양사는 ST 제조 및 설계 시설의 에너지 소모량 축소, ST 전 세계 지사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 및 타당성 높은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현에 협력할 방침이다.
2020.11.06by 김동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에지 컴퓨팅 구현을 위한 핵심 솔루션 강화에 나선다.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리 솔루션으로,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언제든지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연결된 수백만 개의 장치에서 수집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통해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선별 및 분석해 실행할 수 있고 유효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2020.11.04by 김동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업스트림 석유와 천연가스 시장의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에너지 전문 기업 맥더모트 인터내셔널, io 컨설팅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세 기업은 해양 구조물 참조 사례를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을 탐색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석유와 가스의 생산과 변환 내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도록 지원한다. 국제 에너지 기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감소 되는 탄소 배출량이 전체 석유와 가스 업계 탄소 발자국의 약 1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0.11.03by 김동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아비바와 함께 개발한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 (EcoStruxure Power and Process, 이하 ESPP)를 선보였다. 이 프로세스는 정유, 화학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엔지니어링 설계, 운영, 유지보수를 통합하고 기업 전반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한다. 특히 대형 정유소에서는 공정 에너지 사용량을 10% 개선하고, CO2 배출량을 567,000톤 절감해 연간 2억 1천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2020.10.29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로 전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데, 에너지 생산 및 소모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탄소 중립화, 넷제로 공급망 구현 등을 2050년까지 실현할 것이라 밝혔다.
2020.10.28by 김동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EOCR: 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신제품 2종 ‘EOCR PFZ’과 ‘EOCRSS-400U’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고, 온도 ·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출력이 내장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2020.10.22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동 부하 전환 개폐기(ALTS)로 아스코 7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스코 7000 ALTS를 도입하면 운영자는 언제든지 수동으로 절체 버튼을 조작해 양 전원 사이에서 무정전으로 절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수용가 전체 전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2020.09.18by 이수민 기자
제조기업의 수익성 향상은 생산성, 전력 소비, 유지보수 효율 개선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서는 운영 전반의 시스템을 통합해야 한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아비바와 협력하여 통합형 제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2020.09.16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산업용 PC로 프로페이스 PS6000을 공개했다. 높은 안정성, 유연한 모듈을 갖춰 자동화 엔지니어와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 유지 보수 전문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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