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사의 안전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의 가장 강력한 버전인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 버전 11.3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대표적 공정 삼중화 안전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했으며, 석유 및 가스, 정유, 석유 화학, 발전, 기타 고위험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2018.10.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2018’에서 새로운 중전압 보호 계전기인 ‘이저지 P3’를 출시했다. 이저지 P3은 최첨단 보호 기능과 함께 최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갖춘 중전압 장비 보호 및 제어 장치로서, 빌딩 및 산업 등 주요 인프라에 적용되는 에코스트럭처 파워의 핵심제품이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기업 KT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합작 법인 ‘Schneider-KTE’ 설립을 위한 정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슈나이더는 최첨단 지능형 배전반을 필두로 하는 국내 직접 생산 기지를 구축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내 외 에너지 다소비 플랜트 및 인텔리전트 빌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018.08.25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제어 소프트웨어 7.1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새 버전은 전보다 HMI가 강화됐으며, 공정 제어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엔지니어링을 단순화해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한다.
2018.08.15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폭염 속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전 사태를 예방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강화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EPSS 테스트 솔루션를 집중적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DR 중심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수요관리용 '무정전절체스위치'를 출시한다.
2018.08.10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8~2020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영향(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18-2020) 평가’의 2018년 2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2018.07.19by 명세환 기자
전력 소비량 높고, 정전이나 전력 설비 고장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생명과 직접적 연관 가능성 높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반드시 필요.. 사물인터넷(IoT) 기술 바탕의 의료시설 장비와 에너지 통합 관리 가능한 ‘에코스트럭처 헬스케어(EcoStruxure™ for Healthcare)’ 솔루션 한국 시장에 확대
2018.07.1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마트 팩토리 시대의 초연결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을 기업의 핵심 이슈로 선정하였다. 슈나이더는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2018.05.29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2018.05.25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업계 최초로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상호 연결성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빌딩 프리미엄을 최대 15%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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