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by 성유창 기자
아성코리아가 전력전자학술대회에 참가 전기차 토털 솔루션 안정 공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성코리아의 조상욱 상무와 아성코리아의 전기차 솔루션에 대해 들어봤다.
2023.07.07by 성유창 기자
전기차로의 전환이 플랫폼 변화를 이끌면서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자동차 반도체 기업들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 나왔다.
2023.07.04by 성유창 기자
IRA 이후 미국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판매량의 증가 가능성이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K-배터리의 미국 시장점유율이 2025년 6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 데 이어 미국 내 배터리 총 생산능력의 77%를 한국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3.07.03by 성유창 기자
환경부가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에 대비해 2030년까지 123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보급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이하 KAMA)가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중국 로컬기업의 성장이 중국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나라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태국자동차연구원과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2023.06.27by 성유창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기계 중심의 사고를 탈피해야 다가오는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6.26by 성유창 기자
이노모티브가 배터리 교환식 특수 목적 친환경 전기차(PBV)를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데 이어 ASEAN 시장 진출을 최종 목표로 연간 2만대 규모의 생산 라인 구축도 적극 검토한다.
산업교육연구소가 최근 전기차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효율적인 차량 냉·난방 및 전력부품의 온도 관리를 위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3.06.21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사업 노하우, 기술 역량과 브랜드 유산을 적극 계승하며 성공적인 전동화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중장기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를 마련하고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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