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4by 성유창 기자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수조원을 투자하며 내연기관차를 뒷전에 두었으나, BMW는 전기차와 내연기관과의 공존을 주장하며 EU 친환경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2023.04.12by 성유창 기자
현대차그룹이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 등 전후방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by 성유창 기자
테슬라가 차기 모델인 사이버트럭(Cybertruck)부터 48V 기반 E/E 아키텍처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며 부품 생태계 장악력이 충분히 강화되었음을 증명했다.
2023.04.06by 성유창 기자
정부의 미래차 인력양성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미래차 기업 역시 지난 1년간 가장 활발한 인력채용을 진행했음에도 더욱 과감한 예산 확대를 통한 인력양성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3.04.05by 성유창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보안엑스포에서 차량용 디지털 키 서비스를 소개하며 차량 보안의 미래를 그렸다.
2023.03.30by 성유창 기자
품격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메르세데스가 답을 내았다.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The world’s most desirable cars) 전략을 내세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명성에 걸맞은 차량들을 공개하며 품격이 무엇인지 답했다.
2023.03.29by 성유창 기자
베트남한국 전기차 중소기업 컨소시엄(상임대표 김종배)와 베한기업인및투자협회(회장 쩐 하이린, 이하 VKBIA)가 28일 협약을 맺고 아세안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2023.03.27by 성유창 기자
일본의 CHAdeMO의 시장점유율이 주춤하는 사이 한국, 미국, 유럽의 급속충전 표준규격인 CCS(이하 Combo)가 글로벌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엔비디아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워크플로우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과 AI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2023.03.24by 성유창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등 각종 전력기구들에서 대용량이면서 효율이 높은 파워 디바이스가 요구가 높아지고,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실리콘카바이드(이하 SiC)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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