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by 명세환 기자
자동차 산업의 CASE 추세로 OEM은 배터리, 모터 등 EV 부품에 맞춰 기존 플랫폼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려면 SW나 백홀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등 신규 디지털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스케이트보드 및 플랫폼 아키텍처에 관한 EV 기업들의 미래 전략 분석 보고서를 통해, 단일 프로그램 기반으로 여러 차종과 형태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듈식 EV 플랫폼의 유연화와 다면화를 기대했다.
2021.07.01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1일 [차이나 브리핑] : ◇밍치궈, “미디어텍 TWS 칩, 애플 공급망에 진입했다” ◇中 공산당 창립 100주년 맞아 저장성 우주센터 공개 ◇노키아, 화웨이 훙멍 OS 2 탑재 스마트폰 출시 예정 ◇화웨이, 5G 원격의료 솔루션 등으로 GSMA 어워드 수상 등
2021.06.28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8일 [차이나 브리핑] : ◇중국, 반도체 국산화에 1년간 한화 27조 원 쏟아부었다 ◇미국-대만, 무역투자기본협정(TIFA) 11차 협상 예정 ◇지리차 홀딩스: 자회사 ‘크립톤’ 본사 위치로 닝보 확정 ◇MSI, 채굴용 및 게이밍 그래픽 카드 지속 출시 등
2021.06.25by 이수민 기자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는 칩이 차량에 조립되기 전에 공장에서 신뢰성 결함을 찾고, 줄여야 한다. KLA는 이를 위해 ‘8935 고생산성 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C205 광대역 플라즈마 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서프스캔(Surfscan®) SP A2/A3 비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I-PAT® 인라인 결함 부품 평균 테스트 선별 솔루션’이 있다.
2021.06.24by 이수민 기자
더 적은 부품으로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은 차량의 무게와 비용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인다. 파워트레인 최종 장치 구성 요소들을 통합하면 전력 밀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표준화와 모듈화가 가능해 설계와 조립을 간소화한다.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4일 [차이나 브리핑] : ◇중국과학원, RISC-V 프로세서 ‘샹산’ 발표, 7월 출시 ◇대만 3대 파운드리 PSMC, 올해 유일하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했다 ◇샤오펑, 홍콩 증시 상장... 1Q EV 공급 13,340대 증가 ◇앤트그룹 고속 블록체인 통신망 BTN, 처리량 186% ▲ 등
2021.06.22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2일 [차이나 브리핑] : ◇비야디 왕촨푸 회장 “리튬인산철 배터리 봄이 왔다” ◇중국자동차협회, 자동차 빅데이터 블록체인 플랫폼 발표 ◇로이터 통신, 美 상무부의 틱톡/위챗 금지령 해제 보도 ◇IDC “알리바바의 AI 음성독해 분야 성장률, 중국 1위” 등
2021.06.21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체코 프라하공대와 AI 및 자율주행 기술 분야 인력 및 정보의 교류와, 국제 공동기술개발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코를 방문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체코 카렐 하블리체크 산업통상부 장관의 임석 하에 체결됐다. 이날 양국의 산업통상부 장관도 원전 및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리드의 복잡성 증가와 혁신으로 전기차, 전기차 공급 장비 충전 및 그리드 에지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키사이트가 ‘SL1200A 시리즈 사이언랩(Scienlab) 재생 3상 AC 에뮬레이터’를 출시했다. 새로운 에뮬레이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구성된 단일 벤더 솔루션이다.
2021.06.15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15일 [차이나 브리핑] : ◇TSMC, 미국에 칩 패키징 팹 건설 검토 중 ◇화웨이 “하이실리콘, 첨단 반도체 R&D 지속할 것” ◇中 신에너지 차량 시장, 전체 차량 시장 11.4% 차지 등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