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5G와 유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수백㎞ 거리에 있는 스마트공장(Model Factory)을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2.15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멀티미디어 재난정보를 동시에 여러 매체로 보낼 수 있는 기술과 관리자와 현장 대응 요원 사이에 효과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 재난 상황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12.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제안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며,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실시간 데이터의 트래픽 손실없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2.03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1초에 약 5,000조회의 연산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을 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자율주행,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AI 서비스에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01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보다 두께를 대폭 줄이고 인식 범위도 전면으로 넓힐 수 있는 지문 센서를 개발했다. 소재도 구하기 쉽고 기존 제조 공정을 활용할 수 있어 빠른 상용화를 이루는 데도 유리할 전망이다.
2021.11.25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소형 기지국에서 LTE 도움 없이도 5G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대용량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활용이 될 전망이다.
2021.11.1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LG전자가 안전한 오픈소스 SW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021.11.15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가 3D 가상전시관에 사회문제를 해결할 지능화융합 기술을 소개하며 핵심 연구성과 공개 및 이용확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연다.
2021.11.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3년 연속 최대 우수성과를 배출하며 누적 134선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11.09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정에 높은 온도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고해상도를 낼 수 있는 소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실제 제품까지 상용화하는 데 성공해 국내 소재 자립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