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24’에 참가해 최근 연구개발중이거나 연구성과로 도출된 △촉감센서 집적형 로봇 △근골격·심혈관 등 의료분야 △뉴로모픽 인공지능 기술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나노 관련 기술 6개와 3개 사업 등 총 9개 부분에 걸쳐 일반에 공개했다.
2024.07.03by 권신혁 기자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전문 전시회로 손꼽히는 나노코리아 전시회가 개막했다.
2024.07.01by 편집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4년 7월1일부터 인사를 단행했다. ▷행정본부 행정본부장 이전호 ▷행정본부 운영관리부장 임상균 ▷행정본부 보안관리실장 윤환식 ▷호남권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 박호승
2024.07.0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글로벌 연구기관인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공공정책 의사결정을 돕는 AI 정책지능 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2024.06.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6일부터 이틀간 ‘ETRI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
2024.06.17by 배종인 기자
세계적 권위의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주관하는 마일스톤(Milestone)에 1996년 세계에서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술이 등재됐다. CDMA사업은 ETRI가 사업을 주관하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맥슨전자, SKT가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2024.06.11by 김예지 기자
SKT는 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1996년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선정하는 ‘IEEE Milestone(이정표)’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2024.05.31by 김예지 기자
[편집자주] 통신의 역사는 인간의 연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역사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통신의 기능은 소통과 약속의 수단으로 작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888년 조선시대 전기통신이 최초 도입됐으며, 해방 후 1980년대 통신사업과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정보화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이제 5G, 6G 시대를 맞아 차세대 통신이라 꼽히는 위성통신, 양자통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로봇·클라우드·UAM 등 첨단 기술 발전과 함께 통신은 점점 중요해지며, 끝없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신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져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동시에 핵심이 되는 기술입니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통신의 역사부터 소소한 사건, 기술, 트렌드까지 통신과 관련된 이모저..
2024.05.3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과제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과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4.05.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공공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데이터 프레임워크 관리 인터페이스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SG11(프로토콜 및 시험규격 연구반) 회의에서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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