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by 권신혁 기자
오티모티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공급 기업 아이비스(ivis)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자사 SDV 솔루션과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2025.04.09by 권신혁 기자
자율주행 기술기업 트리즈(TREEZE)가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기차 기반 특수 목적 차량 및 스마트팩토리 물류 모빌리티 등을 위한 PBV 플랫폼과 실차를 공개했다.
2025.04.04by 권신혁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난 3일 미디어브리핑이 진행됐다. 여기에서 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 기아를 비롯해 최근 국내 정식 진출한 중국 BYD가 참여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3.24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대표 문혁수)이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 계획과 신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문혁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에 집중하며 시장 선도 지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25.03.18by 권신혁 기자
AI 기술 발전 그 이상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에 자동차 업계도 기술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모빌리티에 융합되는 AI 기술 대응 전략을 고심하는 자리가 마련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4.12.18by 권신혁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안전 혁신에 앞장선다.
2024.10.17by 권신혁 기자
미래 모빌리티 시대 전동화 추세로 차량 내 노이즈 발생이 큰 챌린지로 떠오른 가운데 핵심 원천기술인 전자파 응용 분야의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24.08.23by 성유창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이하 키사이트)가 이타스(ETAS)와 자동차 제조업체 및 자동차 공급업체에 종합적인 자동차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2024.08.01by 성유창 기자
한국과 영국이 손을 잡고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신기술 규제혁신과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2024.07.26by 배종인 기자
미국의 무역 제재에 막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기술력과 자본을 앞세워 한국을 생산기지화 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높아지며, 국내 전기차 및 모빌리티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투자가 위축되며, 소규모 모빌리티 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본력이 투입되려는 시도도 보여 전기차 시장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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