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by 김지혜 기자
지난 7월 쏘카의 누적 예약이 1,000만건을 달성했다. 쏘카뿐 아니라 그린카 등 카셰어링을 해주는 업체와 이용률이 늘고 있다. 한국카쉐어링 하호선 대표는 “저성장, 공유경제 시대가 되면서 카셰어링이 도입되었다”며 “단순히 차를 렌트를 해주는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기반 융합 서비스로 자동차 모빌리티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카쉐어링의 카썸은 카쉐어링 플랫폼 구축과 커넥티드 렌터가 이용의 활성화를 통해 e모빌리티를 실현하고 있다. B2B로 법인 업무용 차량, B2C로 렌터카 무인대여 서비스와 렌터카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썸은 렌터카 이용자인 회원과 렌터카 사업자를 위한 무인 중개서비스를 한다. 기존의 렌터카는장기대여와 비회원의 이용이 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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