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by 성유창 기자
현대모비스는 현대모비스는 독일 벡터(Vector)社와 손잡고 오토사(AUTOSAR)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04.28by 권신혁 기자
전력전자 관련 대규모 전시회인 PCIM 유럽 2022에 온세미가 참가해 에너지 인프라, e-모빌리티 등 최신 기술의 라이브 시연을 진행한다.
2022.04.21by 성유창 기자
2030년 전 세계 커넥티드카가 신차의 9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에는 목적기반차량(PBV) 및 다양한 차량 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빌리티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0.03.30by 최인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교통 데이터 활용률을 높이면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상자에는 시상은 물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 기회가 부여되는 동시에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2020.03.27by 최인영 기자
현대차그룹과 앱티브가 각각 50%의 지분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의 설립절차를 마무리했다.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비전을 담아 이번 합작법인은 설립됐다. 로보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등에 공급할 레벨 4,5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2020.03.24by 최인영 기자
저고도 드론 간 통신 프로토콜에 관한 국제표준과제가 채택되면서 이종 드론 간 정보 공유와 드론 간 충돌 방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드론 간 적용되는 직접적이고 독자적인 통신 방식을 적용해 기존 LTE 통신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 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2020.03.18by 최인영 기자
국토부와 모빌리티 업계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하고자 뜻을 모았다.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지난 3월6일 통과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시행 전이라도 서비스를 우선 출시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초기 스타트업에는 플랫폼 운송사업 기여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0.03.15by 최인영 기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을 확보해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고자 과기정통부가 7년간 1,700억원을 투자한다. 육·해·공 공통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이기종간 자율협력을 통한 통합운용체계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탐지·인식 등 11개 분야에 125억원이 투입된다.
2020.03.06by 최인영 기자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민간 부문과 협업해 지능형 교통 인프라 개발에 나서면서 도시 모빌리티 관리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향후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시스템은 도시 전체 통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반으 데이터 저장, 지능형 커맨드 센터, 사이버 보안 등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따라 성과가 나뉠 것으로 예상했다.
2020.02.24by 최인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 증진을 목표로 항공안전데이터 공유·분석·활용에 관한 협약을 항공업계와 체결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다자간 정보공유 협력에 나선다. 공유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토부는 오는 2023년까지 항공현장 안전위해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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