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의 6기 기술혁신기업으로 디아이티(주)가 선정되며, 2년간 장비 기술 개발 지원 등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범위를 확장한다.
2022.07.20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 규모가 점차 확대돼 10년 뒤엔 30만4,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만7,000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정책 드라이브가 진행되고 있다.
2022.07.13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약 140개국이 참여한 G20/OECD 포괄적 이행체계가 지난해 10월 디지털세 필라1의 주요사항을 합의했다. 다국적기업의 초과이익을 과세해 매출발생 국가에 이를 배분하기 위한 디지털세 필라1은 구글세로도 불리며 국내기업 중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력한 대상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2022.07.12by 권신혁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며 얼어붙는 가전 및 모바일 수요가 하반기 반도체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고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2022.07.12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SK ICT커리큘럼(SK ICT Curriculum)'을 시행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10개 분야 77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2022.05.31by 권신혁 기자
공급망 이슈, 기술경쟁, 디지털 대전환 등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관련 동향을 발빠르게 습득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일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2022.05.3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협력회사 지원을 통한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로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납세, 고용, 배당 등 경제성장에 간접적으로 기여해 지난해 대비 성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뤄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지난 30년 동안 DRAM 시장은 눈부신 성장과 급격한 침체의 시기가 교차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DRAM 시장이 -37%로 하락했지만, 2021년에는 42%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D램 성장 사이클을 거치며 주요 DRAM 공급업체의 수는 1990년대 중반 20개사에서 현재는 6개사로 줄어들었으며 현재는 전체 시장에서 빅3 기업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2022.05.06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반도체 개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연구개발비에 쏟아붓는 금액이 지난 4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6년 1,1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텔이 사상 최대 R&D 지출을 감행했으며 삼성이 2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022.05.03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코로나 팬데믹,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며 물류난, 원자재 가격 폭등, 주요 물품 수급 차질 등 생산과 교역에서 국내 기업들이 긴장도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장기화로 접어들며 반도체 및 전자 관련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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