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by 김예지 기자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2022.01.10by 성유창 기자
ASML의 화재 발생으로 EUV 장비 생산 시설의 피해가 발생해 국내 EUV 장비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장비 도입이 일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SML은 3일 베를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생산시설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03by 배종인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향후 10년 인재의 역할을 강조하며, 훌륭한 기술인재에게 정년이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Intel)의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1.12.22by 배종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특수가스인 네온, 제논, 크립톤, 헬륨 등의 공급 불안 가능성이 고조되며, 국내 반도체 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2021.12.15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10나노 4세대 기술을 적용한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24Gb DDR5 샘플 출하하며, 차세대 D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2021.12.06by 편집부
SK하이닉스가 유동철, 이동근 2명의 신규 연구위원을 선임했다.
2021.12.03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2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21.11.08by 배종인 기자
TSMC가 미국 상무부가 요청한 반도체 공급망 정보에 대해 답변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지며,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제한적 범위 내에서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11.01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8인치 파운드리(Foundry) 기업인 키파운드리 인수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을 해결하고 국내 팹리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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