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는 오는 6∼8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4’에 참가해 최신 AI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이 분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2024.07.3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이전 세대보다 60% 이상 빠른 32Gbps(초당 32기가비트)의 동작속도를 구현한 GDDR7을 공개했다.
2024.07.29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26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Fab)과 업무 시설을 건설하는 데 약 9조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용인 1기 팹에서 HBM 등 차세대 D램 생산에 나선다.
2024.07.25by 권신혁 기자
HBM과 eSSD 메모리가 주도하는 AI 반도체 시대 속에서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최대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24.06.28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온디바이스(On-Device) AI PC에 탑재되는 업계 최고 성능의 SSD(Solid State Drive) 제품인 ‘PCB01’의 개발을 완료했다. PCB01의 연속 읽기와 쓰기 속도는 각각 초당 14GB(기가바이트), 12GB로 PC용 SSD 제품 중 업계 최고의 성능이 구현됐다. 이는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을 1초 내에 구동하는 수준의 속도다.
2024.06.25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CEO 지원 조직을 신설하고 송현종 담당이 사장 승진 후 보임해 CEO의 대내외 역할 확대를 지원한다.
2024.05.31by 권신혁 기자
국제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에서 한국인 최초로 전자제조기술상 수상이 이뤄졌다. HBM과 MR-MUF 패키징 혁신이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2024.05.30by 권신혁 기자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는 고성능·고대역폭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경쟁우위를 확보한 HBM을 바탕으로 올해 D램 시장 규모가 지난해 대비 65% 가까이 성장한 117조원에 이르면서 SK하이닉스는 선도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4.05.29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 회복이 더디던 낸드플래시 시장도 다시금 활기를 뛰기 시작했다.
2024.05.29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에코얼라이언스(ECO Alliance) 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협력사들과 온실가스 감축 공동 선언을 진행하며, 사업장 외부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이 스코프(Scope) 3 배출량 감축 강화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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