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by 권신혁 기자
국내 오픈 마켓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용량의 USB가 판매되고 있는데, 몇몇 USB 중에서는 터무니없는 고용량과 시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의 수상한 USB가 시중에 돌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022.09.02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명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로 초청해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08.31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하나로 전 세계 13개 브랜드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가 공공 및 민간 이음5G 장비공급 확대에 나서며, 이음5G 생태계 지속 확장 및 디지털 혁신 촉진에 나선다.
2022.08.26by 권신혁 기자
팹리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중 기술기반 분야이며 혁신성을 보이는 스타트업이 등장하는 등 성장성은 크지만, 매출?영업이익 등에서는 아직 영세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 이에 정부 부처 및 관련 산학연에서 팹리스 기업의 자금?인력?상생 분야 주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관련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미세공정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세계 1,000억달러 시장에 육박하는 반도체 패키징 분야를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2022.08.23by 권신혁 기자
5G·6G시대 개막과 함께 커넥티드카, 엣지 컴퓨팅, IoT 등으로의 디바이스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동시에 디바이스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 신뢰도와 사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삼성전자가 보안 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2022.08.22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약 2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첨단 반도체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탄소중립 아젠다가 기업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ESG 경영과 친환경 부품을 탑재한 제품 개발은 이제 전자산업의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편집자주] 반도체 업계 낸드플래시 적층이 200단을 넘어섰다. 싱글 스택으로 128단을 쌓은 삼성전자 외에는 200단을 넘기 힘들 거라던 지난 말들이 무색하게 적층 경쟁에서 선두에 선 것은 다름아닌 232단을 쌓아 올린 미국의 마이크론이었다. SK하이닉스가 이에 질세라 238단 낸드 플래시 상용화를 예고하며 200단대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 삼성은 올 초 172단 7세대 V낸드를 UFS 4.0에 탑재하며 관망하는 모양새지만 200단대 기술 확보는 이미 완료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단 낸드 시대, 반도체 제조사들의 격돌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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