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by 편집부
로옴(ROHM) 주식회사는 자동차 및 산업기기 등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48V 등의 높은 입력전압에서 3.3V 및 5V 등의 저전압으로 직접 강압이 가능한 DC/DC 컨버터 IC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고내압 MOSFET를 내장하여 80V 고내압을 실현함과 동시에 독자적인 펄스 제어 기술을 통해 업계 최소의 스위칭 ON 시간인 20ns를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2MHz의 고정 스위칭 주파수를 사용하면서 48V에서 3.3V로 안정적으로 강압할 수 있는 전원 시스템을 실현한다.
2016.04.12by 신윤오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프로덕트 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초저 대기전류의 벅 컨버터 ‘MAX77596’ 신제품을 출시했다. USB-C 소형 폼팩터 기기 설계 디자이너는 MAX77596을 이용해 올웨이즈온(Always-on) 레일을 구현할 수 있다.
2016.04.07by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출력 전압보다 높거나 낮거나 동일한 입력 전압에서 LED 전류를 조절하는 동기식 벅부스트 DC/DC LED 컨트롤러(제품명: LT8391)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입력 전압 범위가 4V~60V이어서 자동차, 산업, 건축 조명을 포함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이와 비슷하게, 출력 전압은 0V ~ 60V로 설정될 수 있으며, 한 개의 스트링으로 구성된 다양한 전압 범위의 LED를 구동할 수 있다.
2016.03.31by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듀얼 출력(부스트+벅) 방식의 낮은 대기 전류 동기식 DC/DC 컨트롤러(제품명: LTC7813)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캐시케이드(cascade) 될 경우, 이 제품의 독립적인 스텝업(부스트) 및 스텝다운(벅) 컨트롤러는 자동차 부하 덤프 또는 콜드 크랭크 기간 동안 출력 전압보다 높거나 낮거나 동일한 입력 전압에서 출력 전압을 조절한다.
마우서 일렉트로닉스(www.mouser.com)가 세계적인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와 함께 팀을 이뤄 혁신 기술 함께 하기(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휴대용 파워 시리즈의 일부인 Innovation Spotlight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6.03.30by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온도 보정 기능이 내장된 초저 DCR 전류 감지 및 주파수 동기화 기능을 갖춘 정주파수 피크 전류 모드 동기식 스텝다운 DC/DC 컨버터(제품명: LTC713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6.03.28by 편집부
텍트로닉스는 최근 단일 및 다중 위상 고효율 AC-DC 및 DC-AC 파워 서플라이 설계 테스트용으로 최적화된 1채널 ~ 4채널 AC/DC 파워 분석기 PA3000을 발표했다. PA3000은 10밀리와트 대기 전력 측정 기능과 중간 가격대 1MHz 대역폭이 지원되는 업계 최초의 다중 채널 파워 분석기이다.
2016.03.24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는 오프라인 CV/CC 플라이백 스위처 IC의 InnoSwitch™-EP 제품군에 900V 디바이스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산업, 모터 드라이브, 미터기 및 재생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표준 AC전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고전압 DC 및 3상 전원에서 작동하며 AC라인 증가 및 서지 도중 지속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파워 서플라이에 적합하다.
2016.03.23by 편집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디지털 기능 강화 파워 아날로그 컨트롤러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MCP19116과 MCP19117은 LED 조명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동작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색이나 광 품질 손상 없이 LED 광 출력을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6V~58V (60Vmax)의 입력 전압 범위를 제공하고 7A에서 ±10% 정확도로 부하 전류를 조절하는 제어 기능이 탑재된 스텝다운 DC/DC μModule(파워 모듈) 레귤레이터(제품명: LTM806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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