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by 배종인 기자
초고속인터넷 약정의 후반부 위약금이 평균 40% 인하 돼 소비자들의 해지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최태원 SK회장과 SKT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통신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CEO 서밋’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SKT, 도이치텔레콤, e&, 싱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2023.07.26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AI 기반 위치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추출된 교통데이터 분석 기반 교통신호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 첫 적용, 차량 통행시간 단축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023.07.2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신규사업자에게 28GHz 대역을 할당하는 주파수 할당계획을 확정하고, 할당 계획을 공고했다.
2023.07.18by 김예지 기자
SKT는 CCTV관제플랫폼 전문업체인 이노뎁과 함께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을 출시한다.
2023.07.12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5G 28Ghz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5G 28GHz 주파수 대역 기반 신규 사업자 발굴을 위한 유인책을 내놓은 가운데, 제4이통사업자로 기존의 경쟁력 있는 사업자가 적합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3.07.07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6일 미래 통신시장의 지속 발전과 국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6일 발표했다. 정부는 신규 통신사업자에게 28GHz, 700MHz, 1.8GHz 대역 주파수를 할당하고, 진입장벽을 개선한다. 알뜰폰 사업자에 대해 도매제공 의무제도 상설화 및 도매대가 산정방식을 개선한다. 궁극적으로는 이용자의 편익을 위해 요금제 선택권, 단말기 지원금, 인프라 투자 등도 확대한다.
2023.06.20by 배종인 기자
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 일부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공동이용(로밍) 2단계 상용화를 개시했다.
2023.06.19by 김예지 기자
SKT는 1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서 K-AI 얼라이언스 유나이트(K-AI Alliance Unite) 행사를 개최했다.
2023.06.08by 김예지 기자
7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박찬대 의원 주최 공공미디어연구소 주관 ‘합리적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각계 전문가들은 국내 이통 3사가 독점하고 있는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 박상호 연구실장은 “알뜰폰은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과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발했으나, 아직 공급자 중심 정책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제4이통사업자 도입보다 알뜰폰 사업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Full MVNO 육성을 통한 소비자 선택 중심의 제도 개선이 촉구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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