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미국 SAE International(이하 SAEI),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과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국제 표준 개발에 앞장선다.
2023.04.25by 성유창 기자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춘 급격한 경사 등 입체적인 도로에서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가 필요하며, 이를 횡성에 구축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모빌리티기업지원센터가 강원도 횡성군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으며 배터리 안정성과 주행 등을 모두 테스트할 수 있는 e-모빌리티 테스트 1번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3.04.24by 성유창 기자
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최대 학술 모임인 한국ITS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2023.04.21by 배종인 기자
각종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로 통합 실증하는 신규과제가 착수돼 향후 자율주행이 일상이 되는 도시가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2023.04.19by 성유창 기자
모라이와 앤시스가 자율주행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3.04.17by 권신혁 기자
첨단 산업분야에서 기술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기술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고교·대학에서부터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선 최신 기술 전문화 교육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3.04.17by 성유창 기자
자율협력주행의 발전에 있어 5G 자동차 협회(5G Automotive Association, 이하 5GAA)에서의 활동과 인프라 보안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2023.04.06by 성유창 기자
에티포스는 5G-V2X 플랫폼 SIRIUS(이하 시리우스) 시연회를 개최하고 세가지 데모를 지난달 31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공개했다.
정부의 미래차 인력양성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미래차 기업 역시 지난 1년간 가장 활발한 인력채용을 진행했음에도 더욱 과감한 예산 확대를 통한 인력양성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