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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현대차,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수소사회 청사진 발표

2024.06.28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전동화 비전을 제시함과 더불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 KAIST와 차세대 라이다 개발 맞손

2024.02.21by 배종인 기자

현대차·기아가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했다.
국토부, 배터리 교환형 차량 등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심의·의결

2024.02.16by 성유창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1차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이하 혁신 위원회)를 출범하고 모빌리티 대표 규제혁신 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배터리 교환형 차량 포함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UNIST, 현대차와 차세대 3D 프린팅 맞손

2024.02.05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이용훈)는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이동석)와 울산시 남구 두왕동 UNIST 산학융합캠퍼스 내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에서 ‘3D프린팅 공동 연구개발실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CES에서 본 UAM 혁신…2025년 상용화 되려면

2024.01.11by 김예지 기자

CES 2024에서 첨단 모빌리티 UAM(도심항공교통)이 주목받았다. 교통체증과 환경 문제 해결이라는 기조 아래 국내 각 분야 업체들이 협력하는 가운데, 2025년 상용화를 위한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
기아, 2025년 첫 중형 PBV ‘PV5’ 출시…PBV 사업 본격 전개 예고

2024.01.10by 성유창 기자

기아는 5년만에 참가한 CES 2024에서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영감을 주는 공간(Place of Inspiration)’이라는 테마 아래 기아의 지속 가능한 PBV 전략을 보여줄 다양한 전시물을 공개했다.
집에서 전기차 시동 걸고, 차에서 TV 켠다…삼성 스마트싱스 연동 범위 車로 확대

2024.01.04by 성유창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의 연동 범위를 커넥티드카로 확대한다.
미리 보는 CES 2024, 모빌리티 핵심 키워드는 AI와 SDV

2023.12.28by 성유창 기자

CES 2023 모빌리티 부문의 키워드가 디스플레이였다면, 다가오는 CES 모빌리티 키워드는 AI와 SDV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기사에서는 모빌리티 대표 기업들의 CES 2024 전시에 대해 알아본다.
현대차 슈퍼널, CES2024서 UAM 기체 최초 공개

2023.12.21by 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법인 슈퍼널은 20일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CES 2024’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현대車,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 위한 다자간 MOU 체결

2023.12.11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월 8일(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개최 중인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SK E&S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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