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파학회가 코로나19로 촉발된 사이버 상에서의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초연결 시대의 최신 전자파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