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미국 버클리 대학교 교통연구소(소장 다니엘 로드리게스) 소속 PATH 연구소와 손잡고 협력자율주행 및 VRU(Vulnerable Road User)취약한 도로 사용자) 안전도 기술 고도화와 한·미 간 연구협력 강화에 앞장선다.
2024.04.09by 성유창 기자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급성장한 BYD가 전기차 세그먼트 공백을 선점하며 글로벌 확장에 착수하였으나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등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있으며 3년 이내에 성장 전략의 유효성이 검증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4.04.04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비나텍, 비나에프씨엠과 협력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2024.03.22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자율주행, 카셰어링 세 가지가 선순환하며 자동차 산업계를 발전시킬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이어 피플 무버, 물류 등의 역할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기아의 PBV 전략과 2025년 7월 PBV 첫 모델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2024.03.04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이 핀란드 국립기술연구소(원장 안티 바사라, 이하 VTT)와 첨단 V2X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협력 활성화에 앞장선다.
2024.02.27by 성유창 기자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기 이력정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중국의 사례를 비추어볼 때 초기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2024.02.22by 성유창 기자
한자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나승식 한자연 원장과 한국 및 독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독일 에쉬본 국제업무단지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독일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목) 밝혔다.
2024.02.16by 성유창 기자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기차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며 2030년 이후에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인 기술보호와 더불어 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수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15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하이브리드의 기술을 포함한 최신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한 제6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전기차 산업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강조했다.
2024.02.08by 성유창 기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공유경제가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by-Wire 시스템과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들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이하 PBV)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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