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by 권신혁 기자
AI 반도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시장 선점과 기술 리딩을 위해 국내 반도체 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생태계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한데 모여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4.04.01by 권신혁 기자
글로벌 제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수출입 및 주식시장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2024.03.26by 권신혁 기자
최근 엔비디아가 새로운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엔비디아 GTC 2024에서 공개했다. 엔비디아 최초의 칩렛 구조 GPU인 블랙웰 GPU를 선보임과 동시에 무지막지한 성능·효율의 AI 슈퍼칩이 등장하며 시장을 압도했다. 사실상 에너지 전쟁 중이나 다름없는 데이터센터 및 하이퍼스케일러 간 AI 서버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강력한 폭탄을 터트린 셈이다.
2024.03.25by 김예지 기자
최근 생성형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생산성 확대를 꾀하는 기업이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기업 대상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적극적으로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4.03.22by 권신혁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생성형 AI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슈퍼클러스터 포트폴리오를 22일 발표했다.
NXP 반도체가 엔비디아(NVIDIA) GTC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eIQ® 머신러닝 개발 환경을 통해 엔비디아의 훈련된 AI 모델을 NXP의 광범위한 엣지 프로세싱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에 배포할 수 있게 됐다.
2024.03.21by 권신혁 기자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AI 반도체를 활용해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빠르게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가 큰 화두로 떠올랐다. AI 디바이스의 출현과 동시에 킬러 앱에 대한 시장 니즈가 큰폭으로 증가해 개화기로 평가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스타트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2024.03.21by 김예지 기자
유니버설 로봇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협동로봇을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2024.03.20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9일 실리콘밸리 SAP 센터에서 열린 GTC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블랙웰(Blackwell) 컴퓨팅 플랫폼을 비롯해 컴퓨팅 성능 향상이 가져올 기술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AI PC 등장과 함께 고속·고대역폭의 메모리 성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GTC)에 참가하는 SK하이닉스가 AI 솔루션에 강력한 메모리 솔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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