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5by 권신혁 기자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 평가가 확대되고 있다. 영업실적 개선과 투자 여력 확대를 예상하며 낙관적인 전망이 대두됐다.
2023.12.07by 권신혁 기자
AI 가속기 솔루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AMD가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미래 AI 솔루션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3.12.01by 권신혁 기자
국내 시스템반도체 발전에 정부가 두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초격차 스타트업이 한데 모여 성과 및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3.11.30by 김예지 기자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등장한 ‘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TSV(실리콘 관통 전극) 기법으로 수직 연결한 고대역폭 메모리다. HBM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대 산맥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크론이 이를 뒤쫓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0%, 삼성전자(40%), 마이크론(10%)으로 나타났다. 2026년 엔비디아 및 아마존, 구글, MS 등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loud Service Provider, CSP)의 수요에 맞춰 출시될 HBM4는 지금의 반도체와는 다른 방식이 도입된다.
2023.11.23by 권신혁 기자
생성 인공지능(AI)과 거대 언어 모델(LLM)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AI가 이미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배포되어 있는지, 그리고 가정, 도시 및 산업 전반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라고 하며, Arm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2023.11.17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AI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기업들에게 맞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튜닝 강화를 제공한다.
2023.11.16by 김예지 기자
"생성 AI가 촉발하고 있는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위기보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SK가 AI를 통해 만들어가는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SK그룹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도모하는 테크 컨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3'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자는 9,600명에 달했다.
2023.11.16by 권신혁 기자
“역동적인 시장이 놓여 있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 시기에 경쟁은 Arm이 더 나은 기업이 되도록 견인한다” 이안 스미스 Arm 부사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의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를 바라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피온 류수정 대표는 "X220의 장점을 극대화한 X330으로 AI 서비스 모델 개발 기업 및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며, "산업 전분야에서 AI 반도체 활용도를 높여 고도의 AI 기술을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첨단 기술 발전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1.15by 성유창 기자
딥엑스는 CES 2024를 앞두고, 독자 개발한 AI 반도체 원천 기술로 주력 분야인 컴퓨터 하드웨어, 임베디드 기술, 로봇 등 3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