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by 편집부
클라우드 인프라와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VMware (CEO: 팻 겔싱어)는 ‘성장하는 클라우드: 5개 분야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현황(Ascending cloud: The adoption of cloud computing in five industries)’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6.03.29by 편집부
큐냅(QNAP)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한성SMB솔루션(대표 권석주)는 스토리지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역할을 동시에 충족시켜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탁월한 경제성의 하이퍼 컨버지드 NAS 서버(Hyper Converged NAS Server) ‘TDS-16489U’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DS-16489U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스토리지 서버가 하나의 섀시에 통합된 형태로, 인텔의 서버용 제온(Xeon) E5-2600 v3 프로세서 두 개가 탑재돼 있다. 최대 1TB의 DDR4 2133MHz/LRDIMM(16 DIMM) 메모리 장착이 가능하다.
2016.03.07
KT가 한글과 컴퓨터와 함께 공공 및 교육시장을 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오피스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인 ‘한글과 컴퓨터’와 판교 한컴 사옥에서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 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6.03.07by 편집부
LG유플러스와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1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함께 손잡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16.02.25
시스코는 성공적인 디지털화(Digitization) 전환을 이끌 3가지 핵심 솔루션들을 제시했다. 오늘날 다양한 산업에 걸쳐 파괴적인 변화(Digital Disruption)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으며, 이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2016.02.23by 편집부
시스코(www.cisco.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 MWC)’에서 모바일 클라우드를 위한 신규 솔루션,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Ultra Services Platform)’을 공식 발표했다.
2016.02.22by 편집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월), 스마트공장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유도(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산업의 당면 과제인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대체 신산업의 조기 창출을 위해 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변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6.02.19by 신윤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게임 콘텐츠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클라우드,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의 접목이 활발한 게임산업이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가상현실(VR) 등을 접목한 신시장이 창출될 경우에는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02.19by 편집부
삼성전자가 클라우드 기반 최신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 제공을 위해 오라클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오라클은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or) 서비스 업체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들이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6.02.18by 편집부
한국EMC가 새로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VxRail(V엑스레일)’을 공개했다. VM웨어와 공동으로 발표한 VxRail의 출시에 따라 EMC는 ‘V블록(vBlock)’, ‘V엑스블록(VxBlock)’, ‘V엑스랙(VxRack)’ 등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컨버지드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워크로드에 대응 가능한 가상화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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