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by 편집부
LG전자가 LTE 통신기능을 세계최초로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7일부터 이통 3사 통해 출시한다.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2016.04.05by 편집부
LG전자가 더욱 밝아진 미니빔TV 신제품을 출시하며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굳힌다. LG전자는 최근 휴대용 프로젝터인 미니빔TV 신제품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대표제품(모델명: PW1500)은 최대 밝기가 1,500루멘(촛불 1,500개에 해당하는 밝기)까지 높아져 낮에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 LG전자가 출시한 미니빔TV 중 가장 밝다.
2016.04.04by 편집부
LG전자가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해외 전문 리뷰매체의 첫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으며 超프리미엄의 진가를 보여줬다. 유럽의 대표적인 AV 전문지 비데오(Video)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하며 5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00점 만점에 918점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TV 부문 최고 점수는 866점으로 900점대 점수를 받은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2016.04.01by 신윤오 기자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은 유선 충전기와 동일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5와트(W) 무선충전 송신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무선충전 장치는 송신부와 수신부로 구성된다. 송신부는 충전패드나 거치대 등의 형태로 스마트폰에 전력을 공급한다. 수신부는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송신부와 반응으로 유도전류를 발생시켜 충전한다.
2016.04.01by 편집부
KT는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5’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5의 출시 가격은 83만6,000원(VAT포함)으로 색상은 골드, 핑크, 실버, 티탄 4종으로 출시한다.
2016.03.30by 편집부
LG유플러스는 LG이노텍과 협업한 IoT 소물인터넷 전용 초저가 저전력 LTE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해 통신 모듈 출시 및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IoT 소물인터넷 전용 LTE 카테고리1(Cat.1) 통신모듈은 기존 LTE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IoT 소물인터넷 전용망인 협대역(NB) IoT, 저전력 장거리(LoRa) 통신기술, 초저전력 통신망 Sigfox 등과 달리 신규 네트워크 투자 및 개발에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투자할 필요 없어 전국망 서비스가 당장 가능하다.
LG전자는 오는 4월 15일까지 ‘G5’를 구매하는 국내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B&O 패키지’를 파격적으로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B&O 패키지’는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로 행사기간 동안 약 38% 할인된 28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자는 ‘G5’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2016.03.25by 박동욱 기자
LG유플러스는 홈 보안 시장이 높은 가격과 아파트형 주택구조로 인해 저성장 구조였으나, 국민 소득 및 보안 수요 증가로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16.03.18by 편집부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세븐스타웍스(대표이사 박승준)는 자회사인 에픽VR(EpiqVR)을통해 LG전자 및 SBS와 함께 가상현실 콘텐츠 구현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개발자 콘서트 "Play with Friends"(LG전자, SBS 공동주최)를 통해 발표된 이 같은 협력 관련하여, △LG전자는 하드웨어 △SBS는 콘텐츠 △에픽VR은 플랫폼(소프트웨어) 개발의 책임을 맡아, 각 기업에 특화된 분야에 주력하면서 지속 가능한 VR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 및 공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VR 생태계 형성을 위해 3사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2016.03.18
LG전자가 현지시간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6’에서 차세대 사이니지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