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by 편집부
LG유플러스와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1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함께 손잡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16.03.07
LG유플러스는 A5, A7에 이은 A시리즈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A3(SM-A310N)’를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A3는 기존에 출시된 A5, A7과 비교해 크기가 가장 작은 스마트폰이다. 두께도 7.3mm로 슬림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132g의 가벼운 무게와 메탈 및 강화유리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특히 여성이나 청소년 층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2016.03.04by 편집부
LG유플러스와 ADT캡스, 게이트맨이 손잡고 월 2만 원 대로 이용 가능한 IoT 기반의 차별화된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IoT 서비스 2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제휴해 IoT 기술과 출동경비, 도어락을 결합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 캡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6.03.04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IoT 기반의 차별화된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실버케어(Silver care) IoT플랫폼이 연동된 스마트홈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6.03.03
LG전자의 ‘LG 360 캠(LG 360 CAM)’이 구글 ‘스트리트 뷰’ 호환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구글 ‘스트리트 뷰’의 콘텐츠 표준방식 및 ‘OSC(Open Spherical Camera) API’를 채택해, 구글 ‘스트리트 뷰’ 앱과 호환된다. ‘LG 360 캠’ 사용자는 촬영 후 촬영 콘텐츠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구글 ‘스트리트 뷰’ 앱에 곧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2016.02.29
지난 MWC2016에서 공개한 LG전자의 ‘G5’가 각종 IT 기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라이벌이 아닌 줄 알았던 삼성은 현재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언론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7’과 LG의 ‘G5’의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지만 심심치 않게 ‘G5’가 드디어 해냈다라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2016.02.29by 신윤오 기자
IT 산업의 뜨거운 이슈중의 하나인 웨어러블 시장이 케즘(Chasm,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넘어야 하는 침체기)을 극복하고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 판매량이 2015년 2억 3천 200만대에서 18.4% 증가한 2억 7천 46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9년에 이르러 175억 달러까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웨어러블 기기 매출은 28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스마트워치가 115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스마트워치 매출은 2017년까지 연 30%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LG전자가 ‘iF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금상 3개, 본상 25개 등 총 28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상 3개는 참가 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2016.02.25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LG G5와 프렌즈(Friends)’로 참가기업 중 가장 많은 32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6.02.23
LG전자와 인텔(Intel)이 차세대 자동차 통신기술인 ‘5G 기반 텔레매틱스 기술’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인텔은 22일(현지시간) ‘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LG전자를 포함한 6개 업체와 5G 관련 기술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개 업체 중 LG전자는 유일한 자동차부품업체다. ‘텔레매틱스(Telematics)’는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차량 무선인터넷 기술로 교통정보를 비롯해 차량 사고 시 긴급구조, 도난 차량의 위치 추적, 원격 차량 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와 인텔(Intel)이 차세대 자동차 통신기술인 ‘5G 기반 텔레매틱스 기술’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