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6by 김수지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초소형 광학 심박수 모듈(HRM) ‘MAXREFDES117#’ 레퍼런스 디자인을 발표했다. 맥심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해 제조사와 개발자는 심박수 및 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2016.12.05by 신윤오 기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의 세계시장 규모가 매년 6.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업용 IoT 플랫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통합과 분석, 상위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기반 기술이 제조공정의 핵심으로 부각됐다. 이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제조업계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며 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융합 기술이 반영된 스마트팩토리가 미래 제조업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2016.12.02by 김수지 기자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올핀(Allfin Inc.)은 국내 통신사가 출시한 중계기 기반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디바이스이다. 반려동물과 항상 함께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어느 국가로 여행을 가더라도 로밍없이 무료로 GPS와 앱만 있으면 된다.
2016.12.02by 신윤오 기자
올비(allb)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아기의 평소 건강 패턴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하는 현재 상태와 비교해 이상이 발견되면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엄마 아빠는 올비가 보여주는 아기의 건강 패턴을 통해 말 못하는 아이가 우는 이유를 직간접적으로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6.12.01by 신윤오 기자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 연희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유?무선 통합형 홈 IoT 시스템과 홈 IoT 애플리케이션 시연존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과 업무협약을 통해 홈 IoT 아파트 건설에 양사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월패드에 IoT 허브를 탑재한 ‘IoT 월패드’를 개발해,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와 홈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ams(한국지사 대표 이종덕)는 업계 최초의 통합 화이트 튜너블 스마트 조명 매니저인 AS722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제 조명 제조업체들은 AS7221을 이용해 고정밀 CCT(Correlated Color Temperature) 또는 ‘켈빈 튜닝(Kelvin-tuning)’ 기능을 IoT 스마트 조명 제품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게 됐다. AS7221는 I2C 확장 인터페이스를 포함하는 다기능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어 공기질, 온도, 사용 여부 또는 사물의 존재 여부 등을 감지하기 위한 Internet of Awareness™ IoT 센서 허브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2016.12.01by 김수지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커넥티드 기기의 턴키 보안을 구현하는 딥커버(DeepCover) 암호화 컨트롤러 ‘MAXQ1061’을 발표했다. MAXQ1061을 이용해 기업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드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시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을 보다 빨리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2016.11.28by 신윤오 기자
사실,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홈 시장보다 산업용 시장 규모가 몇 배는 더 크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시장조사기관들이 산업용 IoT 시장이 더 빨리 더 크게 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최근 산업계에서 불어 닥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이니 스마트 팩토리니 하는 개념에서도 산업용 IoT 시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11.28by 김수지 기자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근접거리 무선통신 기술이 전송속도 및 용량에 제한이 있는 가운데, 초고속 근접통신기술 ‘징(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징(Zing)은 근접거리에서 대용량 미디어를 기기 간에 기가 급으로 데이터를 순간 전송하는 차세대 초고속 근접통신 기술로 3.5Gbps의 초고속, 저전력 전송이 가능해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주요한 통신 기술로 떠올랐다.
KT는 전국망이 상용화된 소물인터넷 LTE-M과 GiGA IoT 플랫폼을 활용한 ‘콜드 체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콜드 체인’서비스는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상차부터 하차단계까지 배송상태와 품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로써 혈액, 검체(검사에 필요한 재료로 검사재료라고도 함), 농수산물 등 선별포장이 필요한 고가 물류시장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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