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by 이수민 기자
2020년을 맞아 각 기관에서는 저마다 새해 전망을 내놓고 있다. ICT는 10년 주기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2020년대는 AI 시대가 될 전망이며, 2020년은 그 원년이다. AI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세계 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인 5G는 세계를 연결할 것이며, 자율주행은 운전 문화와 물류 형태를 바꿀 것이다.
2020.01.08by 이수민 기자
LG전자와 룩소프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2020년 상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조인트벤처는 웹OS 오토 플랫폼 기반 디지털 콕핏,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2020.01.07by 이수민 기자
소니가 2020년 말 출시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5의 기술과 특징을 소개하고 콘솔 로고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또 이미지 센싱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차량 프로토타입 ‘비전S(Vison-S)’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현지시각으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2020.01.02by 최인영 기자
솔트룩스가 자율주행, AR, VR, RPA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솔루션을 CES 2020을 통해 공개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설명하고자 인피닉, 프론티스, 시메이션 등과 투자 협력을 맺고 단독부스를 개설한다.
2020.01.05by 최인영 기자
자율주행 혁신기업의 세계 진출을 돕고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ES 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융기원은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 PM을 현장 시연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총 8개 기업이 참가한다.
2020.01.06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5G에 기반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CES 2020을 통해 선보인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서비스를 공개하는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부스 규모를 8배 확장하며 5G 기반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 나선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 8K TV는 SK텔레콤의 5G MEC 기술력을 입증한다.
2020.01.02by 이수민 기자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등 SK그룹 내 4개사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27by 이수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포럼 총회에서는 산업부에서 수립한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의 표준 관련 이행을 위해 국내 개발 R&D 성과를 공유했다. 또 세계표준이 될 수 있는 국제표준 후보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했다.
2019.11.13by 최인영 기자
윈드리버가 자일링스와 협력해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엔진 자일링스 버설 ACAP을 통합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의 협력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통합 플랫폼은 자동화 된 주행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능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확장시키는 기반이 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