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3년 자동차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09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무역흑자는 55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01.17by 김예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화)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4~’28)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4.01.11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공급망안정품목에 대한 연구개발(R&D)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입처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4.01.10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024년 7월 시행을 앞둔 ‘미래자동차부품산업특별법’을 통해 부품업계들이 빠르게 미래차 시장에 적응하고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by 권신혁 기자
코로나 이전인 2020년 4,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던 CES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2년 간 1,490~1,900여개사 수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3,500여개사가 참여해 이전 규모를 대부분 회복했다. 올해는 4,000여개사 이상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개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2024.01.02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이끌어 나갈 사업단장 공모가 시작됐다.
2023.12.28by 성유창 기자
청정수소 인증기관이 공식 지정됨으로써 청정수소 인증제를 본격으로 추진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2023.12.26by 권신혁 기자
내년도 R&D 예산 감축이 확실시된 가운데 산업부가 규정한 보조금 성격 사업 및 저혁신 사업, 관행적 지원 사업 등에서 예산 삭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3.12.14by 성유창 기자
친환경차 관련 정책의 큰 축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가 전기차 산업의 현재 상황, 미래 정책 방향과 더불어 최근 전기차 판매 감소, R&D 예산 감축 등에서 비롯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에 대한 답을 내놨다.
2023.12.13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3일 민관 합동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 발족하고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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