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by 권신혁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난 3일 미디어브리핑이 진행됐다. 여기에서 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 기아를 비롯해 최근 국내 정식 진출한 중국 BYD가 참여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4.04by 배종인 기자
통합구동모듈(IDM, Integrated Drive Module), Cell To Body(CTB) 기술이 적용된 BYD의 ‘SEAL’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를 통해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하며, 이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이 기술들에 대해 뒤처지고 있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에 경각심과 함께 관련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4.12.11by 권신혁 기자
계엄·탄핵 정국으로 국내 정치권이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혼란스런 국내 상황을 틈타 경제·산업 전반에 중국 자본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손을 뻗치고 있다.
2024.04.09by 성유창 기자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급성장한 BYD가 전기차 세그먼트 공백을 선점하며 글로벌 확장에 착수하였으나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등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있으며 3년 이내에 성장 전략의 유효성이 검증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3.05.25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플랫폼] 시리즈 마지막인 이번 기사에서는 폭스바겐그룹, 테슬라, BYD의 전기차 플랫폼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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