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국 ICT 소식 정리 - 2021년 4월 27일 [차이나 브리핑] : ◇韓 결제기업 카카오페이 상장 신청, 기업 가치 최소 90억$ ◇기가디바이스, 창신 DRAM으로 시장확대, 대가는? ◇中 5G 상용화 2년, 지난해 1,757억 위안 들여 세계 최대 규모 5G망 구축 등
2021.04.21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후원하는 ‘월드IT쇼 2021’이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를 주제로 개막해 5G·AI·스마트모빌리티 등 혁신적 첨단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2021.04.19by 이수민 기자
노키아가 LG유플러스의 상용망에 5G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버리지 개선을 위해 자사의 인빌딩 전용 솔루션, 에어스케일 인도어 라디오(ASiR)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ASiR 시스템은 다양한 5G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쇼핑몰과 사무용 건물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구축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이다.
2021.04.16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와 이통3사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에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통3사는 올 상반기 중 공동망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통신장애 예방을 위해 네트워크 장비 IP 재설정에 들어간다. 이후 시범 결과를 기반으로 망 안정화 작업에 착수해 2024년 상반기까지 공동이용망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1.04.12by 이수민 기자
26년 가까이 모바일 시장을 주름잡았던 LG전자가 시장을 떠났다. LG전자는 모바일 역량을 가전과 전장 분야로 돌려 미래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LG전자의 빈자리는 국내에선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 적극적인 삼성전자가 메울 전망이다. 반면, 해외에선 애플 및 여타 중국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1.04.07by 이수민 기자
인텔이 데이터센터의 5G, AI, 클라우드 성능을 가속하는 아이스 레이크 코드명의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군을 공개했다. 새로운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는 전 세대인 캐스케이드 레이크 프로세서 대비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서 평균 46% 성능 향상을 이뤘다.
2021.04.05by 이수민 기자
2021년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2주년을 맞았다. 초기 5G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주파수, 서비스, 가입자 등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하지만 커버리지가 제한적이라 집단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될 정도로 5G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크다. MNO 외의 5G 서비스도 전무한 실정이다. 5G+ 전략 7대 분야별 정책협의체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올해 85개 시 주요 행정동, 교통망,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 일상 반경에 5G 구축을 추진한다 밝혔다.
2021.03.31by 이수민 기자
키사이트가 자사의 비전 X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장비 전용 신규 기능으로 모바일스택을 발표했다. 모바일스택 기능은 서비스 모니터링 품질을 개선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LTE 및 5G 코어 네트워크에 대한 확장 가능한 가입자 인식 가시성을 제공한다.
2021.03.29by 이수민 기자
중국을 향한 미국의 경제적 압박이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행정부는 안보를 이유로 중국 기업을 5G 사업 등에서 배제하기로 하고, 동맹국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에 북미 및 유럽 주요 국가들이 잇따라 화웨이 퇴출 선언을 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2021.03.25by 강정규 기자
과기정통부가 5G+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G+ 산업생태계 정책협의체 발족 회의를 가졌다. 해당 정책협의체는 2021년도 5G+ 추진계획에 따라, 5G+ 산업생태계 글로벌 선도를 위해 구성됐다. 5G+ 관련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협의체는 이날 발족한 산업생태계 정책협의체 외에도 다섯 개의 5G 서비스(스마트팩토리, 실감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량, 스마트시티) 및 5G 망을 포함하여 총 7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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