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by 성유창 기자
사용 후 배터리 시장규모가 2030년 70조원에서 2050년에는 600조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가 이에 발맞춰 폐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이슈와 새로운 공정 기술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4.04.17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이 전고체전지의 에너지 및 출력 특성을 개선하는 건식 전극용 첨가제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했다.
2024.04.1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남균)이 전 세계 전기차 및 충전기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국제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전기차 글로벌 리더스 위크(EV Global Leaders Week)’를 4월15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 안산분원에서 개최했다.
2024.04.08by 성유창 기자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이 잇따르는 사고로 인해 신뢰를 잃은 지금,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측하는 기술인 PHM 기술의 발전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대상이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장되고, 이차전지 업계 대응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원이 이차전지 산업의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발간했다.
2024.04.04by 성유창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2024년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제반 트렌드와 기술 개발 방향은 물론 정책과 국내외 산업 및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한다.
2024.03.26by 성유창 기자
EU 핵심원자재법이 역외기업 차별조항 등은 포함하고 있지 않아 우리나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공급망실사지침은 대상범위가 대폭 축소되었으나 오는 4월까지 EU 의회 내 입법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3.18by 김예지 기자
지멘스가 실현가능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xDT)을 통해 배터리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성능과 수명을 예측해 배터리 안정성을 사전 검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멘스는 파트너들과 모든 공정 과정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4.03.12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시장의 확산으로 큰 성장을 거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으로 대표되는 핵심광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가 2028년까지 총 1,172억원을 투입해 전고체, 리튬메탈, 리튬황 배터리 등 3가지의 유망 배터리를 개발할 계획이며 배터리 3사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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