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by 성유창 기자
인터배터리 2024에서 미래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이끌어 갈 우리나라 배터리의 새로운 기술들과 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2024.03.04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외교부가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이하 MSP)’ 수석대표회의에 참석해 책임있고 지속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2024.02.29by 성유창 기자
에스엠랩(대표 조재필)이 고속 충전 시 배터리 이론 용량만큼의 완전한 충전이 어려운 현재 단결성 양극재 대비 출력 특성을 16%p 이상 개선한 ‘단결정 클러스터’ 양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전기차 가격 경쟁 심화 속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저렴한 전기차들을 출시하는 흐름이 거센 가운데 중국의 굳건한 LFP 배터리 점령에 우리나라 배터리 3사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024.02.27by 성유창 기자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기 이력정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중국의 사례를 비추어볼 때 초기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2024.02.08by 성유창 기자
LG화학은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M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발표하며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한다고 전했다.
SNE리서치는 2023년 1~12월 동안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대수는 약 1,406만1,0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33.4% 상승했다고 8일 전했다.
2024.01.18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선도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인 쏠리드파워(Solid Power)와 배터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와의 협력추진 상황 공유했다.
2024.01.17by 성유창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현재 연 8,000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을 2024년 1만8,0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2025년 말까지 4,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올해 대비 생산 규모를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및 배터리 생태계 조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등 그간 네 차례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경제협력 성과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래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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