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by 권신혁 기자
생성형 AI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 연구원, 엔지니어 등 많은 전문가들이 이동 중에도 어려운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강력한 AI 가속 노트북이 요구되고 있다.
2024.02.27by 권신혁 기자
AMD가 AI 가속기를 탑재한 4K 해상도 게이밍과 스트리밍에 적합한 최신 그래픽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4.02.26by 권신혁 기자
실리콘밸리 중심부에서 개최되는 GTC는 기술과 커뮤니티의 융합을 기술 강연을 넘어 지식을 공유하고 혁신을 촉발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2.14by 권신혁 기자
생성형 AI는 현재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AI 융합 워크플로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적합한 AI 하드웨어 확보가 당면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2024.01.18by 권신혁 기자
PC 시장이 지난한 수요-공급 조정의 기간 끝에 2023년 4분기 정상화해 수요-공급 간 균형을 이루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PC 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현재 로컬 영역에서 인공지능(AI)를 탑재한 AI PC가 교체 수요를 자극할지 향후 시장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2024.01.09by 김예지 기자
엔비디아(NVIDIA)는 라스베거스에서 9일 개최된 CES 2024에서 생성형 AI 성능을 갖춘 새로운 ‘지포스 RTX 40 슈퍼 GPU(GeForce RTX 40 SUPER GPU)’ 시리즈를 발표했다. 더불어 주요 제조업체의 신규 AI 노트북, 엔비디아 RTX™ 가속 AI 소프트웨어 및 도구를 발표했다.
2024.01.09by 권신혁 기자
AMD가 새로운 데스크톱 솔루션 제품군을 들고 CES 2024에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제품군은 AI 시대에 맞는 개인용 컴퓨터에서의 AI를 주요 특징으로 한 새로운 기능과 제품을 소개했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초거대언어모델 등 서버와 AI 연산을 가속화하는 초고성능 GPU 시장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시장을 과점한 엔비디아에 대항한 AMD가 신제품 MI300X GPU를 지난 7일 출시한 이후 AMD와 엔비디아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2023.11.30by 김예지 기자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등장한 ‘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TSV(실리콘 관통 전극) 기법으로 수직 연결한 고대역폭 메모리다. HBM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대 산맥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크론이 이를 뒤쫓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0%, 삼성전자(40%), 마이크론(10%)으로 나타났다. 2026년 엔비디아 및 아마존, 구글, MS 등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loud Service Provider, CSP)의 수요에 맞춰 출시될 HBM4는 지금의 반도체와는 다른 방식이 도입된다.
2023.11.21by 김예지 기자
초연결 시대 필수 설비인 데이터센터는 365일 무중단으로 IT 장비를 운영·관리하는 시설로, 최근 자율주행차 등 신규 서비스의 보편화로 수요가 급증했다. 데이터센터가 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면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송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화두인 만큼, 환경 친화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시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 이는 향후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