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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지역 석유화학단지, U+ 스마트팩토리 도입한다

    2021.07.12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단 내 5G ME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EC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현장에 가깝게 배치하고,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협력은 과기정통부와 NIA가 추진하는 MEC 기반 5G 융합 서비스 공공부문 선도 적용 사업의 일..

  • ​유플러스-센코, '안전·쾌적' 스마트시티/산단 사업협력

    2021.07.08by 이수민 기자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와 사회적 관심 증대로, 근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담보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를 제조하고 생산하는 센코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산단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U+,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나서

    2021.06.24by 강정규 기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에너지를 판매하려면 발전량 측정 계량기와 발전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하지만 계량기 대부분이 외산이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자도 적어 그간 중소 발전사업자의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 한국전력거래소, 인코어드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LG·삼성·SK, 배터리 차세대 기술 제시

    2021.06.15by 배종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원익피앤이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완제품, 소재, 장비, 테스트 관련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를 소개하고, 최신 소재, 장비 기술을 뽐내며,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밝혔다.

  • [기획]스마트폰 하반기 전망-3Q 급반등·4Q 지속 ‘성장’

    2021.06.15by 배종인 기자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반도체 공급부족완화, 코로나19 정상화, 피크 시즌 돌입 등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웨이의 점유율 약화, LG전자의 스마트폰 철수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 간 시장 확대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 ​텔릿 'LM960A18' 모듈, U+ LTE '3CA' 인증 통과

    2021.06.14by 강정규 기자

    텔릿이 자사의 LM960A18 모듈이 LG유플러스의 LTE 통신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mPCIe 데이터 카드 폼팩터로 제공되는 LM960A18 제품은 LG유플러스의 3 밴드 주파수 묶음 기술을 최초로 지원하는 모듈이다.

  • 경쟁력 여전한 LCD, 차세대 패널 대중화 시기는?

    2021.06.08by 이수민 기자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OLED, 혹은 마이크로 LED 중심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학습효과가 크고 규모의 경제가 작용한다는 특성이 있다. 많이 생산할수록 수율이 늘고 더 싼 가격에 생산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중국 업체들의 발전이 눈부신 가운데 SDC와 LGD의 OLED, 미니 LED, 마이크로 LED 등으로의 빠른 전환, 혹은 초격차..

  • VM웨어, LG CNS 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방위 지원

    2021.05.26by 이수민 기자

    VM웨어 코리아와 LG CNS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AI 및 머신러닝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및 빅데이터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 ​마우저, TDK 인벤센스 산업용 MEMS IMU 공급 나서

    2021.05.21by 이수민 기자

    마우저가 TDK 인벤센스의 스마트인더스트리얼 센서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스마트인더스트리얼 제품군에는 IIM-42351 및 IIM-42352, 그리고 IIM-42652 센서가 포함된다. 3종 초저잡음 3축 가속도계는 2.5×3×0.91mm 소형 14핀 LGA 패키지로, 최대 ±16g 디지털 출력 프로그래밍 범위를 제공한다.

  • 대성산업가스, 6월 여천 6공장 본격 가동

    2021.05.21by 배종인 기자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대성산업가스㈜(대표이사 오규석)가 지난 2년간 680억원을 투자한 여천 6공장 가동을 통해 LG화학 등 여천공단 내 산업가스 수요에 대응한다.

  • 인피니언, 중저전력 대 제품용 GaN IPS 제품군 출시

    2021.05.18by 강정규 기자

    인피니언이 신규 CoolGaN IPS 제품군을 출시하여 자사의 WBG 전력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첫 제품인 600V CoolGaN IGI60F1414A1L 하프 브리지 IPS는 충전기와 어댑터, SMPS 같은 중저전력 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 ​U+, 광주 5.18 센터에 5G MEC 기반 로봇 도입한다

    2021.05.17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등에 MEC를 활용한 5G 융합 서비스 발굴·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를 백본망이나 데이터센터까지 전송하지 않고 기지국, 교환국 등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백본망의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특정 서비스의 지연시간을 줄인다.

  • LG전자, 자율주행 핵심부품 국제인증…전장 기술력 인정

    2021.05.10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자율주행 핵심부품에 대해 기능안전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전장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원격으로 크레인 조종하는" 5G 스마트 부산항 스타트

    2021.05.03by 명세환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부산항에 5G 망 도입을 추진한다. 도입한 망은 하역 장비, 물류창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기존 항만의 스마트항만 업그레이드에는 5G가 적합하다. 유선망을 포설한다면 24시간 365일 운영되어야 할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일시 중지해야 하고, 광케이블로 인해 크레인의 작동반경이 제한된다. 반면 5G를 이용하면 별도..

  • 1Q21, LG이노텍-카메라모듈, 삼성전기-MLCC 강세

    2021.04.30by 이수민 기자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양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LG이노텍은 감소, 삼성전기는 소폭 상승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양사 모두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수요를 대부분 회복하며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 노키아, LGU+ 5G망에 ASiR 구축하며 "실내 5G 강화"

    2021.04.19by 이수민 기자

    노키아가 LG유플러스의 상용망에 5G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버리지 개선을 위해 자사의 인빌딩 전용 솔루션, 에어스케일 인도어 라디오(ASiR)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ASiR 시스템은 다양한 5G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쇼핑몰과 사무용 건물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구축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이다.

  • LG CNS, 안랩과 클라우드 특화 보안 솔루션 개발한다

    2021.04.19by 이수민 기자

    LG CNS와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양사는 클라우드에 특화한 보안 패키지 개발,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사업 제안 및 홍보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전문 인력 교류로 클라우드 보안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모바일 사업 철수한 LG전자, 빈자리 채울 주인공 누구?

    2021.04.12by 이수민 기자

    26년 가까이 모바일 시장을 주름잡았던 LG전자가 시장을 떠났다. LG전자는 모바일 역량을 가전과 전장 분야로 돌려 미래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LG전자의 빈자리는 국내에선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 적극적인 삼성전자가 메울 전망이다. 반면, 해외에선 애플 및 여타 중국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LG·SK 배터리 소송, ‘2조’ 합의

    2021.04.12by 배종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소송전이 극적 합의를 이루며, 소송 리스크 해소로 양사의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함께 추가 투자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아픈 손가락 LG 벨벳, OS 업그레이드 '23년까지 지원

    2021.04.08by 이수민 기자

    휴대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한 LG전자가 기존 고객들을 위해 OS 업그레이드, A/S, LG 페이 서비스 등을 최대 4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통신사업자 등 거래처와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할 방침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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