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검색하여 118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20.10.06by 김동우 기자
KT는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은 KT의 기업전용 5G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연동해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속, 고중량, 고위험 공정을 수행한다. 또한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관리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주요 기능을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리 메이커스(..
2020.09.17by 강정규 기자
SK텔레콤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한국플랜트관리, 퀀텀센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 센싱을 활용한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SKT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국내 대규모 가스 시설물에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을 연내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2020.09.15by 강정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차세대 표준 문자 규격인 RCS를 기반으로 하는 '채팅+' 서비스에 기업용 메시지전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가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11개의 메시지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송할 수 있으며, URL 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인증된 기업만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도 높다.
2020.09.14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기업들이 서둘러 언택트 근무환경을 구축하려다 보니 보안과 인증, 가상화, 화상회의 등 개별 솔루션들을 따로따로 구축하여 업무환경이 통합되지 않고 시간과 비용, 생산성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국내 기업인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020.09.10by 이수민 기자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보급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조데이터가 여전히 개별 스마트팩토리에 머물러 있어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중기부는 AI 제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 NHN-KT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9.10by 이수민 기자
SKT, 삼성전자, HPE, 인텔이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5G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통사 누구나 5G 네트워크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20.08.31by 이수민 기자
KT는 실내용 근거리 3D 라이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조 원가가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수준이며, 하나의 레이저를 소프트웨어로 제어하여 최대 24개의 감지 선을 만들어 다가오는 위험을 확인한다. 또한, 감지한 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AI 분석 기능으로 접근하는 장애물이 사람인지 사물인지 구분한다.
2020.08.10by 이수민 기자
이통 3사의 2020년 2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됐다. 3사 모두 호성적을 거뒀는데,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것이 주요했다. 대면 마케팅 기회가 줄면서 관련 비용을 보존했고,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해당 분야를 강화하며 실적을 올렸다.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KT는 매출 5조8,765억 원, 영업이익 3,418억 원을, SK텔레콤..
2020.07.31by 강정규 기자
KT가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틸론, 인베슘 4개 사와 공공기관 대상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5개사는 공공분야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2020.07.30by 강정규 기자
KT가 AI 기술로 인터넷 서비스 품질 저하의 원인과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는 닥터코어 IP 솔루션을 개발해 부산·경남과 충청 지역의 KT 기가인터넷 네트워크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닥터코어 IP는 12월 이후부터 전국 KT 기가인터넷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020.07.27by 이수민 기자
KT DS가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 솔루션인 플라잉큐브를 출시했다. 플라잉큐브는 다양한 컨테이너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하여 컨테이너 플랫폼이 바뀌어도 사용 중인 운영 및 개발환경이 유지되어 개발자는 기존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
2020.07.18by 강정규 기자
KT가 5G 퓨처 포럼 회원들과 5G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MEC)의 공동 기술 규격과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 기술 규격의 핵심 내용은 네트워크 종단(에지)에 있는 클라우드와 통신사 사이에 사용되는 통신용 언어나 메시지 형식(API)에 대한 정의다.
2020.07.16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 사업 협력 및 수도 데이터 기반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상수도 관리를 위한 IoT 인프라 지원, 수자원 관리시스템 고도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실증 서비스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2020.07.15by 강정규 기자
KT가 5G 기업 망 슬라이스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 서비스로 출시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5G 기업 망 슬라이스는 하나의 물리적 5G 네트워크를 독립된 다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이를 필요에 맞게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5G 핵심 기술인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코어 네트워크에 적용된 것이 핵심이다.
2020.07.06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클라우드 기반 월 구독 형태의 서비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기존 서비스 대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월 단위 과금을 적용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다.
2020.06.30by 이수민 기자
KT가 자동차 부품에 쓰이는 초정밀 강구를 제조하는 기업 박원의 공장에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스마트팩토리 코봇을 구축하고, 작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팩토리 메이커스 플랫폼에서 실시간 관제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입된 코봇과 플랫폼은 각각 근로자의 피로를 줄이고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공장의 생산성을 높였다.
2020.06.25by 강정규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 본사와 경남 밀양 삼랑진 양수발전 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적용을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양자암호통신 적용 외에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하여 스마트플랜트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020.06.25by 이수민 기자
KT가 파주산업단지 상용망에 5G 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5G SA B2C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에 구축한 5G SA 네트워크를 통해 상용화 전까지 SA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한다.
2020.06.19by 이수민 기자
KT SAT이 플랫폼 기반의 종합 위성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KT SAT은 HTS 및 가변빔 기술이 탑재된 무궁화위성 6A호를 이르면 2024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또한, 5G 망의 대역폭을 확대하기 위해 위성과 5G 연동 기술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2020.06.17by 이수민 기자
TTA가 제97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ETRI 등이 공동제안한 개방형 5G 프론트홀 인터페이스 표준안을 TTA 표준으로 확정했다. 표준안은 5G 기지국 구성 요소인 RU와 DU를 연결하는 유선망인 프론트홀 규격에 관한 것으로, 그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한 것이다. 이번 제정으로 중소 장비 제조사 누구라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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