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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 검색하여 118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 KT,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사업 키운다

    2020.06.17by 명세환 기자

    KT는 현대로보틱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현대로보틱스의 지분 10%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 자율주행 기술 연구, 스마트팩토리 분야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KT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적용을, ..

  • “기술도 비대면 관람한다” KT, 언택트 R&D 전시 투어 시작 ‘첫 참가자는 인텔’

    2020.06.15by 이수민 기자

    KT는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못했던 ‘퓨처’과 ‘5G 오픈랩’을 ‘언택트 R&D 전시 투어’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도슨트가 KT가 운영하는 5G 기반의 영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리얼 360’, ‘나를’, ‘비즈콜라보’ 중 하나를 이용해 1:1 또는 1:N으로 퓨처온과 5G 오픈랩을 각각 실시간 소개하는 방식이다.

  • "코로나19 대응 솔루션 개발 빨라진다" KT, 스타트업 등에 유동인구 빅데이터 90% 할인 제공

    2020.06.08by 강정규 기자

    KT는 교육·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에 유동인구 기반 빅데이터를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최대 90% 할인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빅데이터 솔루션인 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번 데이터는 코로나19 발생 전후 1년 동안의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전국 주요 시군구의 관광분석 빅데이터,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 SKT,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로 영상의료시장 진출한다

    2020.06.05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나노엑스의 2대 주주가 됐으며,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한국 내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노엑스는 반도체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발생기의 상용화와 양산에 근접한 유일한 기업이다.

  • KT-코그넥스, 5G 스마트팩토리 머신 비전 서비스 출시

    2020.06.05by 이수민 기자

    KT가 코그넥스와 함께 5G 머신 비전 서비스인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출시한다.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공장에 설치된 카메라로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에 사람이 맨눈으로 하던 검사작업을 AI를 활용해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KT AI 동맹에 지원군 가세, LG전자·U+ 'AI 원팀' 참가

    2020.06.04by 강정규 기자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AI 원팀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은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로, KT, 현대중공업지주, KAIST, 한양대학교, ETRI에 의해 올해 2월 출범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AI 원팀에서 AI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 SKT, 5G/MEC 기반 솔루션·서비스 유망 기업 공모

    2020.06.01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TEAC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SK텔레콤은 5G, MEC,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 SKT, 오므론과 5G·AI 탑재 코로나19 방역로봇 선봬

    2020.05.27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오므론제어기기가 코로나19 방역 로봇을 개발했다. 방역로봇에는 5G, AI 등 ICT 기술과 로봇 자율주행, IoT 센싱 등 공장 자동화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양사는 이번에 개발한 코로나19 방역로봇을 자사 시설에 우선 도입 후 2020년 하반기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 기술과 AIV 서비스, 물류센터 자동화 이끈다

    2020.05.25by 이수민 기자

    KT는 서부물류센터에 5G 자율주행 운반카트를 적용하여 작업자의 이동 거리를 47% 줄였다. 5G 자율주행 운반카트에는 AIV 서비스가 추가되어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AIV 서비스는 미리 구축된 산업 현장의 실내 지도와 자율주행 운반카트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 이동 및 호출 명령, 긴급상황 대응 등 운영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제하는 서비스다..

  • SKT-산기대, 안산 시화공단에 스마트팩토리 보급 협력

    2020.05.22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 "코로나19에도 5G 가입자 꾸준히 늘었다" 국내 통신 3사,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2020.05.15by 이수민 기자

    국내 통신 3사의 2020년 1분기 성적표가 모두 발표됐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 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2,866억 원, 영업이익 2,198억 원을 기록했다.

  • SKT,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연내 상용화한다

    2020.05.14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내로 5G MEC 기반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5G 에지 클라우드는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터를 네트워크 에지에서 처리하기 위해 교환국사 및 기지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설치, 데이터 처리에 드는 물리적 시간과 거리를 줄여주는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 통신과 금융 융합한 "금융 데이터 상품" 나온다, SKT-금융보안원 MOU 체결

    2020.05.12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금융데이터거래소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를 금융권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용 데이터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 국내 개발 양자 암호 기술로 5G 데이터 전송 성공

    2020.05.11by 이수민 기자

    KT가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5G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전송하는 실증에 성공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 키 분배 시스템과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암호화 장비를 개방형 계층구조 국제 표준에 따라 경기도 일부 지역 고객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 VR 기반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개발된다

    2020.04.27by 이수민 기자

    KT는 부산대병원과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VR 기반의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활용하면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바탕으로 집중도 높은 재활 훈련이 가능하다.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 SKT, 스마트팩토리 구축하려는 中企에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1년 무상 제공

    2020.04.24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가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기업 대상‘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고도화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 KOREN, 테라급 100% SDI 선도시험망으로 고도화

    2020.04.20by 이수민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자율지능형 연구개발·선도시험망인 KOREN의 국내 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2T급의 대역폭으로 백본망을 고도화하고, 가입 기관에게 최대 100Gbp급의 네트워크 환경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MEC 뒷받침하는 KT의 MAMS 기술, IETF 표준 채택

    2020.04.21by 이수민 기자

    KT가 IETF 107차 회의에서 MEC의 핵심 기술인 MAMS와 관련 규약을 IETF 글로벌 표준(RFC 8743)으로 제안해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KT가 제안한 MAMS 기술은 5G, LTE, WIFI, 유선 등 서로 다른 장비와 네트워크를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속 경로 관리를 해주는 기술이다.

  • 광케이블로 지하시설물 위험 감지하는 DAS 플랫폼

    2020.04.19by 이수민 기자

    KT가 광케이블을 이용해 최대 40km 떨어진 위치의 음파를 원격으로 감지할 수 있는 분포형 음파 센싱(DAS) 플랫폼을 개발했다. DAS 플랫폼은 전국에 설치된 79만km의 KT 통신용 광케이블로 가스관, 난방 배관, 수도관 등과 같은 지하시설물 주변의 중장비 공사 진동을 감지해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 ​21대 총선 개표방송, 5G B2B 서비스 시험대 된다

    2020.04.14by 이수민 기자

    KT와 SBS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방송에서 5G 네트워크를 사용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생중계에는 5G MNG 장비가 사용되며, 5G 프리미엄 품질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KT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기업전용 5G 서비스와 기술의 안정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SKT 역시 MBC와 손잡고 개표방송을 5G로 생중계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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