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검색하여 118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16.04.08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노키아와 차세대 LTE 기술로 주목 받는 LWA(LTE-WiFi Aggregation, LTE-WiFi 병합전송) 기술 기반의 스몰셀(초소형 기지국) 시연에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LWA란 면허대역인 LTE 주파수와 비면허대역인 WiFi 주파수를 단말이 아닌 기지국에서 병합하여 전송하는 3GPP 표준 기..
2016.04.08by 편집부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4종을 추가하며, ‘홈 IoT(Internet Of Things)’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연동되는 4종의 가전제품은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으로 양사의 IoT 플랫폼을 연동, 이용자의 가정 내 와이파이(WiFi)로 연결된 무선 공유기(AP..
2016.04.07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7일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워치 어베인 2nd Edition은 2015년 4월에 판매되어 호평을 받은 ‘LG워치 어베인’의 후속작이다. 세계 최초 기기단독으로 LTE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2016.04.06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wiz park)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wiz)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kt 위즈 구단주인 황창규 회장은 홈경기 시작 전 직접 kt 위즈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 시작 후에는 KT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
2016.04.06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FIDO는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방식으로 복잡한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얼굴, 음성 인식 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FIDO 얼라이언스..
2016.04.05by 편집부
KT가 포항 및 광양제철소 서울센터를 통합하는 ‘기업전용 LTE’ 기반 ‘POSCO-LTE’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포스코(회장 권오준)와 협력해 포항제철소 및 광양제철소, 서울센터를 통합하는 기업전용 LTE기반 ‘POSCO-LTE’(이하 P-LTE)’ 개통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2016.04.01by 편집부
KT는 3월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에서 황창규 KT 회장, 샹빙 차이나모바일 회장을 비롯한 양사 최고위급 임원진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KT와 차이나모바일은 통신의 화두로 떠오른 5G, 사물인터넷(IoT)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한국과 중국간 로밍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16.04.01by 편집부
KT는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5’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5의 출시 가격은 83만6,000원(VAT포함)으로 색상은 골드, 핑크, 실버, 티탄 4종으로 출시한다.
2016.03.31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자사의 IPTV서비스인 올레tv가 IPTV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라우드 IPTV 서비스란 KT 올레tv의 최신 서비스와 화면을 셋탑박스가 아닌 가상화된 공간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반 셋탑박스를 통해 TV를 시청하는 고객들도 셋탑박스 교체 없이 GiGA UH..
2016.03.29by 편집부
KT는 29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소물인터넷 사업 추진 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 ‘LTE-M’ 전국망 서비스 상용화를 통한 소물인터넷 사업 시작과 함께, ▲소물인터넷 디바이스 지원, ▲전용요금제 마련 및 연말까지 무료화, ▲ 사업화 지원, ▲특화 서비스 발굴과 같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물인터넷 사업 가속화 프로그램들을 발표..
2016.03.29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열린 kt wiz 시범경기에서 ‘GiGA VR’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발표했다. KT가 양일간 선보인‘GiGA VR’ 생중계 서비스는 1루, 3루, 포수석에 설치된 총 3대의 VR 전용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조합해 VR 영상을 생성하고, 관중은 스마트폰을 통..
2016.03.28by 신윤오 기자
KT 등 ICT 업계 주도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중이다. KT는 ICT의 역량을 기반으로 신에너지사업 시장 차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KT-MEG Center(에너지통합관제센터)는 크게 ‘생산-소비-거래’를 통합하여 관제한다.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수요 자원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2016.03.28by 편집부
KT가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이하 T-SDN)를 전국 상용화하고 27일 성공적 적용 완료를 선언했다. T-SDN은 전용회선 서비스를 기존보다 약 100배 빨리 개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이다.
2016.03.24by 편집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롯데백화점과 ICT를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백화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간편하고 즐거운 쇼핑이 가능한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하고, 백화점 외부 벽면을 매체로 활용하는 스마트 사이니지 구축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력도 추진하기로..
2016.03.24by 편집부
KT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육성기업에 대한 투자와 공동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17일 경기센터 육성기업인 카메라 영상기반의 차량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개발 업체 ‘카비’에 2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6.03.23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임자도 기가아일랜드에 국내 유일의 어린이 체험형 스마트팜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자초등학교 스마트팜에서는 실시간으로 농작물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기기에서 하우스 시설 자동 개폐는 물론, 온도 및 습도를 언제 어디서나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2016.03.21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속한 한중일 주요 통신 장비 사업자 및 연구기관 CTO (최고기술경영자)들과 함께 5G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및 차세대 IoT 기술개발을 위한 ‘2차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를 KT 우면동 연구개발 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하..
2016.03.18by 편집부
KT(대표 황창규)는 스마트자동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카 오픈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1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추진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IoT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카 생태계 조성’ 과제의 일환이다. KT는 ‘15년 12월 차량 빅데이터..
2016.03.16by 편집부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텍트로닉스의 고성능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P7700 시리즈 TriMode™ 프로브를 발표했다. 최대 20GHz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신규프로브를 사용하면 프로브 부하를 최소화하고, 더욱 협소하고 밀집도가 높은 테스트 공간에 더욱 쉽게 액세스가 가능하고,또한 전체 비용이 절감되어, 설계자가 최신 모바일 및..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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