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1월 배너
인더스트리 4.0
Novosense

전체기사 2,405건

  • ​韓 AI 시장, 2023년까지 연평균 17.8% 성장한다

    한국IDC는 국내 인공지능 2019-2023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AI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7.8% 성장하여 2023년에는 6천4백억 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AI를 위한 하드웨어 시장이 2019년 AI 전체 시장에서 가장 ..

    2020.04.03by 이수민 기자

  • 플리어,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용 열 카메라 2종 출시

    플리어 시스템이 공정 제어 및 모니터링, 품질 보증, 상태 모니터링 및 조기 화재 감지에 적합한 고정식 열 화상 카메라 A400/A7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에 우선 공급된다.

    2020.04.03by 이수민 기자

  • '23년 국내 IoT 플랫폼 시장, '19년 2배 육박한다

    2019년 국내 IoT 플랫폼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7,5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IoT 플랫폼 시장은 2023년까지 16.1%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1조 3,308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0.04.01by 이수민 기자

  • 스마트공장 청년체험 사업참여희망 기업·구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청년체험단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여하는 청년구직자에게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서 일할 기회(최대 3개월)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체험인력의 훈련수당(1인당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의 신청 대상..

    2020.04.01by 이수민 기자

  • PTC, 제조산업에 AR 협업 도구 6/30까지 무료 제공

    코로나19로 원격 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조업의 경우, 유지 보수 등의 현장 업무에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이 필요하여 원격 근무가 쉽지 않다. 이에 PTC는 AR 협업 도구인 뷰포리아 초크를 6월 30일까지 기업들에 무료 제공한다.

    2020.03.30by 이수민 기자

  • IoT 기반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요양시설에 비치된다

    LG유플러스, 세이프티랩, 다우코리아가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활용한 헬스케어 시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요양 시설처럼 노인 대상의 시설에서 필요한 기기들을 IoT 기술을 활용해 제어하고 관리하는 실버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

    2020.03.30by 이수민 기자

  •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IoT 디바이스 개발 위해 엔지니어가 고려할 것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면대면 상황을 피하려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많은 기업이 재택 및 원격 근무를 도입하면서 비대면 및 원격 기반의 IoT 디바이스를 비즈니스에 도입하려는 경영자가 많아지고 있다. 효율적인 IoT 디바이스를 개발하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2020.03.24by 이수민 기자

  • SKT, 3D 덕수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SK텔레콤이 항공 사진과 AR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덕수궁을 3차원 입체로 표현한 AR덕수궁을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시범운영한다. 드론 사진 2,000여장, 그라운드 사진 7,500여 장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모델을 형성하는 동시에 고속실사 렌더링 및 공간..

    2020.03.24by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확산 막는 3D 프린팅 네트워크 병의원에 무료 지원

    코로나19 확산에 데스크톱 3D 프린팅 기업 얼티메이커가 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을 무상 지원한다. 병원 의료진이나 관리자에게 인근 3D 프린팅실의 위치를 알려주고 3D 프린팅실에서는 얼티메이커 및 현지 3D 프린팅 전문가, 디자이너가 병원에서..

    2020.03.24by 최인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