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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12/17 텍트로닉스 웨비나

전체기사 2,405건

  • IoT 전용망 '로라' 반도체 솔루션 잇달아 나와, 엔드디바이스 확대되나

    지난해 SK텔레콤을 중심으로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 베이스가 구축된 데 이어 전용 디바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반도체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지난 9일에 막을 내린 CES 2017에..

    2017.01.16by 신윤오 기자

  • LG전자, 알아서 냉방해주는 인공지능 에어컨 출시

    LG전자는 여의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해 총 29종의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TM)를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사람의 습관, ..

    2017.01.16by 김지혜 기자

  • 전세계 IoT 지출, 2020년까지 연평균 15.6% 성장 '중국과 미국'이 절반 이상

    IT 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최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전세게 IoT 지출 규모가 전년대비 17.9% 성장한 7,370억 달러에 이른 것으..

    2017.01.16by 김수지 기자

  • IoT 설계 구현 물음에 맥심의 통합 기술이 답하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이라는 반도체 회사를 마주할 때는 늘 회사이름 ‘integrated’에 시선이 닿았다. 자신들이 잘하는 일을 회사 이름에 아예 박아놓는 경우가 또 있던가 하고.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맥심’이라는 ‘컴패니 네임..

    2017.01.12by 김수지 기자

  • 삼성 기술 더한 데이코, KBIS 2017에서 새로운 주방 가전 라인업 선보여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인수한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17(10~12일)' 참가해 주방 가전을 선보였다. 데이코는 ▲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칼럼 냉장고, 대용량 프리미엄 기능의 프렌치도어 냉장고 ▲ 넓..

    2017.01.11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KBIS 2017에서 빌트인 시장 노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

    LG전자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17(10~12일)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적극 알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위해 총 371제곱미터(m2) 규모..

    2017.01.10by 김지혜 기자

  • CES 전시장 입장부터 모노레일까지 '올인원 뱃지' 하나면 통과

    NXP 반도체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Las Vegas Monorail)과 협력하여 CES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제공받은 올..

    2017.01.10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IoT, 로봇은 미래 사업의 한 축"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CEO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등..

    2017.01.09by 신윤오 기자

  • 리니어, 늘어나는 산업용 IoT 수요 위해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제품군 확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 애플리케이션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SmartMesh IPTM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 제품 라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7.01.06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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