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말은 이러한 요건들을 충분히 반영한 카피다. ‘침대≠가구’라는 등식을 주장하려는 게 아니라 가구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역설한 말이다. 따라서 ‘침대=과학’이라는 말도 침대가 과학이라는 말이 아니라 과학만큼의 뭔가 필요하다..
2015.08.24by 신윤오 기자
현재 서울TP의 입주회사만 4개 업체이고 장비를 대여해 쓰는 회사가 수십 개에 이른다. 팹을 이용하는 많은 센서업체들을 보고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IoT(사물인터넷)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 주었다..
2015.08.24by 편집부
설문조사에 참여한 총 118명의 엔지니어들은 자신들이 어릴적 상상했던 기술 중에서 실제로 구현된 기술을 포함하여, 상용화가 가장 빠를 기술 또는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설문에 응했다.
2015.08.18by 편집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 (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오늘, IoT 커넥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자사 ‘IoT 엔진’과 제품 포트폴리오, 부가서비스에 관한 백서를 발간하고,..
2015.08.13by 편집부
소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을 최전선 디바이스단에서 지원하는 첨단센서는 외부의 환경을 인식해서 상위시스템이 처리하기 쉬운 전기적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장치를 총칭한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나노/MEMS 등 제조기술의 접목을 통해 외부 환경감지를 획기적으로 개선된 센서와..
2015.08.10by 신윤오 기자
산업부와 기재부는 메르스, 엔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4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신속한 자금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중..
2015.08.04by 편집부
박효덕 스마트센서사업단장(전자부품연구원, KETI)은 아쉬움보다는 센서 업계 후배들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센서 산업 고도화를 위한 첨단센서 육성사업’의 예타(예비타당성) 추진과 기획을 총괄했던 박 단장은 사업의 구심점이 될 사업단 설립 무산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센서..
2015.08.03by 편집부
하나마나한 질문을 던졌다. “지능형 반도체 사업을 왜 해야 합니까”. 송용호 지능형반도체추진단 단장은 대답했다. “그 동안 (IT)세트 수출로 먹고 살았다면, 이제는 부품이다. 지능형반도체는 ICT 융합부품이다. 부품하나가 세트인 시대로 들어섰다” 그의 말처럼 자..
2015.07.28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은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합체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 http://lora-alliance.org)’에 가입하고,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2015.07.22by 신윤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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