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체기사 1,467건

  • 디지털 혁신 시작도 못한 한국 기업, 전 세계 평균보다 2배 많아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디지털 혁신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았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크게 떨어지는 ..

    2019.02.01by 이수민 기자

  • 2019년 반도체 시장, 글로벌 경제 침체에 무릎 굽히지만 IoT로 추진력 얻는다

    세미코 리서치 그룹의 회장 짐 펠드한은 지난 23일, 세미콘 코리아 2019에서 2019년 반도체 시장이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다소 영향을 받겠지만, IoT, 5G, AI 등의 성장 동력으로 말미암아 비관적이진 않다고 말했다. 에지 단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가 ..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2019년 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현황 보고서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을 맞아 2019년 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기업은 여전히 자금 지원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대다수 대기업이..

    2019.01.27by 이수민 기자

  • 전 세계 각 정부 CIO들, “데이터 분석과 사이버 보안에 집중 투자할 것”

    가트너가 전 세계 각 정부의 최고 정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정부 최고 정보 책임자들은 기술 투자가 가장 많이 확대될 분야로 데이터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부문이 클라우드를 제치고 1위로 꼽았다. ..

    2019.01.26by 이수민 기자

  • 과기부, 공공 주파수 공급규모 작년보다 4배 이상 늘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재난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주파수 공급 폭은 총 336.4㎒로, 작년 81㎒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유망한데 가망없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2>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의료보장성 확대 정책은 의료비 하락을 통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만성질환 유병률이 날로 높아지는 이 시대에 의료비 하락은 국민 건강의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헬스케어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

    2019.01.21by 이수민 기자

  • 新기술 및 서비스 무작정 규제 막는 ‘ICT융합,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이 발효됨에 따라 ICT융합 및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규제 샌드박스는 빠르게 창출되고 있는 신기술 및 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이나 규제에도 불구하고,..

    2019.01.21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결산] AI는 이제 기본, 5G가 미래 이끌 것

    4,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18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CES 2019가 4일간의 장정을 끝마쳤다.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기업들이 집결하는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는 AI와 5G라 할 수 있겠다. AI는 이제 새로울 것도 없는 기술이 되었다...

    2019.01.14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CTA, 혁신 챔피언 16개국 공개 “한국은 없어”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CES 2019’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세계 61개국 중 혁신 환경이 가장 우수한 16개국을 발표했다. CTA가 공개한 2019 국제 혁신 스코어보드에 따르면 호주, 캐나다,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2019.01.1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