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1월 배너
정책
~12/17 텍트로닉스 웨비나

전체기사 1,467건

  • [외신] 덴소와 인피니언, 파트너십 강화 / 일렉스콘 2018, 12월 개최

    1. 덴소, 인피니언과 파트너십 강화 / 2. 일렉스콘 2018, 12월 개최 / 3. ISLE 2019, 내년 3월 개최 / 4. CES 아시아 2019, 컨퍼런스 프로그램 연설자 모집 / 5. 우통, 칠레에 전기 버스 100대 공급

    2018.11.29by 편집부

  • LG U+, 강원도 홍천에 5G 기반 스마트 리조트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대명티피앤이, 대명호텔앤리조트, Ericsson-LG, 홍천군과 함께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 테마파크, 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 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Ericsson-LG의 ..

    2018.11.28by 이수민 기자

  • 中企 스마트홈 기기 개발 지원 SKT,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한다

    올해 9월 발표된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산업 매출은 2025년까지 6.8%씩 성장해 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중소 가전 기업들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 장벽을 스마트홈 사업의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이에 중..

    2018.11.27by 이수민 기자

  • LG전자,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생태계 확장 나서

    ​LG전자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에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치비를 포함한 총 금액 70만 원 가운데 50만 원을 LG전자가 지원한다. 고..

    2018.11.27by 이수민 기자

  • ​NI 트렌드 워치 2019, 자동화 테스트/측정 분야 동향 및 과제 제시하다

    내쇼날 인스트루먼트가 NI 트렌드 워치 2019를 공개했다. NI 트렌드 워치는 NI가 매년 발간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 리포트로, 자동화 테스트 및 자동화 계측 기업에게 오늘날의 엔지니어링 동향과 달라진 기술 환경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NI 트렌드 워치 2..

    2018.11.26by 이수민 기자

  • KT, 전주에 ICT 기반 대기정보시스템 구축

    KT와 전주시가 20일, 전주시청에서 IoT 등 ICT 기술 기반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T와 전주시는 기상 관측자료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미세먼지 측정 장소를 도출해 공기질 측정 ..

    2018.11.23by 이수민 기자

  • ​델, 디지털 혁신 이루고 싶은 기업들 "Z세대 알아야 해"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Z세대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및 미래 직업 인식 등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니다. Z세대는 1996년 이후 출생, 현재 16~23세에 해당되는 세대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하고 최신 기술을 가장 빠르게 습득해, 일명..

    2018.11.22by 이수민 기자

  • ​2019년 ICT 10대 이슈 "5G, 에지 컴퓨팅, RPA 등"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2019 ICT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10대 이슈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88명의 ICT 업계 종사자들의 설문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이슈에는 5G, ICT 규제 개혁, 에지 컴퓨팅과 AI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블록체인, 자동..

    2018.11.21by 이수민 기자

  • UAE에 장애인 맞춤 스마트팜 개소한 KT, 글로벌 사회 공헌활동 전개

    KT가 UAE 샤르자 코르파칸에서 샤르자 인도주의센터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출범식을 개최했다. 샤르자는 UAE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이다. 1979년 UAE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 전문기구인 샤르자 인도주의센터는..

    2018.11.19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