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1월 배너
컴퓨터
Novosense

전체기사 2,003건

  • 슈나이더, HPE와 공동으로 개발한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와 공동으로 개발한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HPE Micro Datacenter)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과 HPE의 컨설팅을 통합하여 모듈형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17.01.26by 김지혜 기자

  • CA 테크놀로지스, 2017년 3대 데브옵스 전망 발표

    CA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3대 데브옵스(DevOps) 트렌드를 24일 발표했다. CA는 올해 많은 기업이 데브옵스를 도입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 테스트(continuous testing) ▲코드 보안 ▲데브옵스 평가 지표를 데브옵스 ..

    2017.01.24by 김지혜 기자

  • 아크로니스,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개인용 백업 솔루션 출시

    아크로니스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개인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7 NG(ATI)’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TI2017NG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증 및 검증 솔..

    2017.01.20by 김지혜 기자

  • 인텔의 절치부심, 5G에서는 다를까

    5세대 통신(5G) 시장에서 과거의 뼈 아픈 실수는 없다. 인텔이 5G에서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과거 LTE 시장에서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5G는 그 이전의 통신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변환점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5G는 물리..

    2017.01.19by 신윤오 기자

  • [미래유망기술③] 디지털 비서, 언어 알아듣고 감정 이해하는 만능 해결사될까

    개인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대신해 주는 소프트웨어, 디지털 어시스턴트는 머신러닝 음성인식 문장분석 등 인공 지능 기술과 결합돼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자 패턴을 예측해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는 스마트폰 기반 음성인식이 주를 이루지만 미래에는 ..

    2017.01.16by 신윤오 기자

  • 카미나리오, 세계 시장으로 확장 위해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카미나리오가 새로운 파이낸싱 라운드에서 7,500만 달러(한화 895.5억 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카미나리오는 이번 라운드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2억 1,800만 달러(한화 약 2,60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워터우드 그룹이 주도했다. 새로운 ..

    2017.01.12by 김지혜 기자

  • MDS테크놀로지, 이노티움과 손잡고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 앞장서

    MDS테크놀로지는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를 공급하고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

    2017.01.12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PC게이밍 시장과 지포스 매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엔비디아는 PC 게이밍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엔비디아가 함께 달성한 놀라운 성과들을 발표했다. PC는 개방적이고 맞춤 구성 및 확장 가능함으로 게임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왔다. 2016년은 e스포츠의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공유의 증가, 대작 게임..

    2017.01.10by 김지혜 기자

  • 2017 영상 서비스는 4K TV, OTT 서비스, AR, 보안 등에 주목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은 ‘2017 온라인 영상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7년에 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주목할 사항으로 ▲4K TV보급 확대 ▲OTT 서비스 경쟁 심화 ▲증강현실(AR) 대중화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 ..

    2017.01.10by 홍보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