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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는 누설 전류 500μA 이하, 내전압 1500~4000V, 연면거리 3.2mm(보강 절연 6.4mm) 이상을 준수해야 한다. 절연 결함은 환자 화상 및 감전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절연 모니터링 장치는 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5.01.08by 명세환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 연구소기업인 ㈜트윈위즈가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를 개발해 이를 제품화까지 성공시켰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개발된 혁신 기술이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진 우수한 사례다.
2025.01.06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박종래) 화학과 민두영·권태혁·민승규 교수팀은 청색광(블루라이트; blue light)에 의해 세포 단백질이 손상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2025.01.0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난해 자체 공모를 통해 총 28점의 사진 후보를 지원받았고, 전 직원 선호도 투표 및 심사 위원회를 거쳐 최종 6점(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의 사진을 선정했다.
2025.01.06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박종래) 화학과 권오훈 교수팀이 투과전자현미경 안에서 미세시료의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범용 ‘나노온도계’를 개발했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ETRI는 2025년 임무·수요 중심의 연구개발 혁신에 나선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최근 국민투표를 통해 ‘2024년 올해의 킴스 머티리얼스(KIMS Materials) 뉴스 TOP10’을 선정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민감도 혈액 내 암 돌연변이 유전자 검출 기술이 1위를 차지했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월드 클래스 급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며 기술사업화 전략 강화 및 조직·제도 정비를 다짐했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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