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신혁 기자

권신혁 기자의 기사 모음

kwonsh@e4ds.com

전체기사 1,250건

  • BLDC 모터 고장진단, MCU서 엣지 AI 솔루션 제공 활발

    브러시리스(BL) DC 모터, 즉 BLDC 모터는 기존 DC 모터의 최대 단점인 브러시와 정류자가 없어 마모가 적고 손실되는 에너지가 적어 유지보수와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에 최근 △드론 △로봇 △모빌리티 △산업자동화 △가전 △기계설비 등 대부분의 ..

    2025.03.25by 권신혁 기자

  • “극도로 다양한 어시스턴트 필요”…전문화된 에이전틱 AI가 대세

    “인간의 지능은 고도로 전문화돼 있으므로, 그것에 ‘범용’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에게는 극도로 다양한 어시스턴트가 필요하다” 지난 엔비디아 GTC 2025에서 메타의 수석 AI 과학자이자 뉴욕대 교수인 얀 르쿤(Yann LeCun)이 ai 미래에 대..

    2025.03.24by 권신혁 기자

  • 모터 제어 칩 14조 시장, 산업자동화·전동화서 강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사이즈앤트렌드(Market size and trends)에 따르면 글로벌 모터 제어 IC 시장은 2030년 102억 달러(한화 약 14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평균 7.8%의 높은 성장률 배경에는 신흥 경제 성장국의 높은 산업 수..

    2025.03.24by 권신혁 기자

  • “中, 美 규제 틈타 ‘반도체·AI’ 자국 시장 독점 성장”

    바이든 행정부에서부터 이어져온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관련 수출·기술 규제가 오히려 중국 산업의 성장동력을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장비사의 중국향 매출 비중 증가와 미국 반도체·AI·클라우드 기업들의 규제 압박이 교차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 파편..

    2025.03.20by 권신혁 기자

  • ​레노버, 에이전틱·하이브리드 AI 솔루션 공개

    최신 IDC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AI 관련 지출이 3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수익률(ROI)이 여전히 AI 도입의 가장 큰 장벽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리더들이 AI 투자의 가시적인 성과를 추구함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

    2025.03.19by 권신혁 기자

  • “챗GPT 사용, 나도 모르게 민감·기밀 정보 포함”

    생성형 AI 및 비대면 서비스가 사용자·소비자들에게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보안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민감정보·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들이 금융·기업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컴트루테크놀로지(컴트루테크) 19일..

    2025.03.19by 권신혁 기자

  • “모빌리티-AI 융합, 고품질 생성 데이터 확보 必”

    AI 기술 발전 그 이상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에 자동차 업계도 기술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모빌리티에 융합되는 AI 기술 대응 전략을 고심하는 자리가 마련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03.18by 권신혁 기자

  • 강양구 ST 대리②, “스마트홈, KNX 통한 에너지 효율 도모”

    [편집자주]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KNX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KNX 기반 제품군을 통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 시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

    2025.03.18by 권신혁 기자

  • 강양구 ST 대리①, “한국 시장, IO-Link 관심 점차 증가”

    [편집자주]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IO-Link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동 센서, ToF 센서, RFID 리더기 등 IO-Link 기반의 제품들은 선보였으며, 한국..

    2025.03.17by 권신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