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MAC1는 압도적인 3D 스캐닝 기술로 자동차의 심장부터 뼈대까지 모든 정보를 분석 제공하고 있다”

A2MAC1은 4월4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2MAC1은 독보적인 자동차 데이터 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A2MAC1은 차량의 파워트레인, 전기 파워트레인,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차량의 전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또한 차량의 원가 분석을 통해 제조업체가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A2MAC1은 매년 전 세계에서 선정된 최고의 차량들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차량의 설계와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

A2MAC1은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측면에서 기여하고 있는데 우선 차량 설계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원가 분석을 통해 제조업체가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차량의 전 생명 주기에 걸친 카본 풋프린트를 평가하고,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모범 사례를 제공해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여기에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제조업체가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A2MAC1 관계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A2MAC1의 기술과 인사이트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연구개발팀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