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C·GaN, 車 전력반도체 핵심 급부상

    2022.02.15by 성유창 기자

    자동차의 전동화 확산으로 배터리의 효율성과 전력 소비 최소화를 위한 SiC·GaN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가 자동차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2022년 車 카메라·가상 플랫폼 성장 본격화

    2021.11.15by 배종인 기자

    2022년 IT부품 및 전기전자 업종은 2021년 코로나19 수혜로 인한 판매급증에 따른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파운드리 증설 등으로 인한 비메모리 숨통, 신기술 확산에 따른 가상 플랫폼 확산 및 전장 제품 시장 확대로 소폭 성장이 기대된다.

  • [기획]레이더 센서, 기존 센서 한계 극복

    2021.11.08by 배종인 기자

    레이더 센서는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특히 MCU 등을 통합해 가장 작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레이더 센서의 특성에 대해 인피니언의 ‘BGT60LTR11AIP’를 통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획]파워&센서④-‘센서’, 車·산업·소비자 시장의 세계 감지

    2021.10.01by 배종인 기자

    사물이 환경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이해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센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센서를 통해 직관적인 상호 작용과 상황 인식을 제공하는 새롭고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 창조에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본지는 인피니언의 ‘Power and sensing Selection guide 2021’을 바탕으로 센서의 응용분야와 적용사례를 살펴봤다.

  • [기획]파워&센서③-교통 및 인프라를 위한 첨단 시스템 솔루션

    2021.09.27by 배종인 기자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향후 교통 분야에서 전기차 보급과 함께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고속 충전 인프라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전압 및 전류 레벨을 지원하고, 충분한 전력 생성을 위한 고효율의 전력 반도체가 필요하다. 이에 본지는 인피니언의 ‘Power and sensing Selection guide 2021’을 바탕으로 교통 및 인프라를 위한 첨단 시스템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TSMC, 인재·기술력·정부지원 3박자로 세계 1위”

    2021.09.17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며 파운드리 매출도 늘고 있다. 1987년 설립된 TSMC는 고객의 제품을 위탁받아 제조하는 순수 파운드리 모델을 개척했다. 올 2분기엔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55%를 차지했고, 5나노 칩 매출 비중이 18%에 육박하는 등 매출과 기술 면에서 1위를 고수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중국의 텐센트를 제치고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됐다.

  • [기획]파워&센서②-가장 열악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산업용 솔루션

    2021.09.14by 편집부

    인피니언(Infineon)은 40년의 노하우와 깊은 시스템 이해를 바탕으로 차세대 실리콘 및 광대역 갭 전력 포트폴리오 및 최첨단 센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최근 자사의 파워 및 센서 전제품을 다룬 백서를 발행해 개발자의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본지는 인피니언의 ‘Power and sensing Selection guide 2021’을 바탕으로 파워 및 센서 반도체들의 응용분야와 적용사례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고성능 반도체 수요 늘며 후공정 '패키징' 중요성 커져

    2021.09.13by 이수민 기자

    대표적인 반도체 후공정인 패키징 공정은 전공정에서 제작된 소자를 포장하여 완성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이다. 업계에선 소자의 고집적 및 다기능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하고 있다. 여러 소자를 하나로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은 전기적 연결과 반도체 소자 보호가 목적인 전통적인 패키징 기술을 대체하고 있다.

  • 무선 충전 및 전기차 기술 성장, 전자파 차폐 수요 키워

    2021.09.06by 이수민 기자

    전자파는 장기적으로 인체에 유해할 수 있고, IT 기기 또는 차량에선 전자파 간섭(EMI) 현상을 일으켜 오작동 위험성을 높인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화가 진행되며 전자파 차폐에 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무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파의 종류와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차폐 수요 예측과 차폐 환경에 맞는 소재 기술 개발 노력이 절실할 때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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