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이 과징금 조항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규제로 국회를 통과하며, 인공지능(AI) 사업의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관련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2by 권신혁 기자
AI 기술의 발전으로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AI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새로이 시작되는 2025년의 AI 트렌트는 단연코 ‘AI 에이전트’다. 맞춤형 AI의 산업 특화 솔루션이 각계 산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엣지 컴퓨팅, 전력 인프라 등 AI 업계 산재한 전망을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2024.12.20by 권신혁 기자
AI 및 디지털의 급속한 발전으로 앱 없이는 택시 잡기, 열차 예약, 식당 이용 등이 불가능할 정도 디지털 장벽이 높아졌다. 이에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2024.12.19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의 비즈니스 단짝이자 인공지능 서버 확충의 수혜주로 손꼽히던 글로벌 IT 인프라 솔루션 기업 슈퍼마이크로가 지난 8월부터 붉어진 회계 조작 의혹과 연례 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
2024.12.19by 권신혁 기자
미국 대표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8일 미국 현지시간으로 나스닥 정규장에서 4%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도 18% 이상 하락을 기록하고 있어 시장에 충격을 줬다.
2024.12.16by 권신혁 기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첨단 기술 제재와 관세 정책으로 대외 통상 환경에 급변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트럼프 2기에 대응해 내수경기 부양책을 강하게 드라이빙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2024.12.13by 권신혁 기자
트럼프 2기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다시금 미중 무역 전쟁의 서막이 예고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배터리·전기차 등 주요 제조산업에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가올 2025년 통상 환경에 대한 주요한 통찰을 제시했다.
2024.12.11by 권신혁 기자
계엄·탄핵 정국으로 국내 정치권이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혼란스런 국내 상황을 틈타 경제·산업 전반에 중국 자본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손을 뻗치고 있다.
2024.12.05by 배종인 기자
최근 석유화학사들의 플랜트 가동이 줄줄이 중단되며, 석화사로부터 나오는 일부 원료 탄산(L-CO2)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탄산의 경우 반도체용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지난 2022년, 2023년 탄산 부족을 겪은 터라, 석화사들의 원료 탄산 공급 중단이 반도체용 탄산 수급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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