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반도체 큰 손은 삼성전자와 애플...구매액은 전년 대비 하락

    2016.01.29by 신윤오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구매액 비중이 17.7%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반도체 구매업체 자리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5년에 총 590억 달러의 반도체를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8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터뷰 2]“스마트폰의 다음 혁신은 카메라? 그렇다면 LED 통신 기술에 주목하라”2

    2016.01.29

    스마트 조명과 함께 LED 통신 기술의 발전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삼성전자와 ETRI의 주도로 가시광통신에 대한 표준화를 이뤄냈다. 특히 LED-ID는 더 나아가 LED 디스플레이 기반의 스크린과 스마트 카메라로 고유의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에 표준화를 진행중인 국민대 장영민 교수(사진)를 만나 LED통신 기술의 진척 상황을 자세히 들었다.

  • [CASE STUDY]제조현장의 혁신 ‘스마트 팩토리’ 구심축엔 바로 로봇이 있다.

    2016.01.28by 편집부

    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생산, 유통, 판매까지 제조의 전 과정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로 통합해 제품을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 공장 내에 갖추어진 시스템과 기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공장이 스스로 생산과 공정을 통제하고 작업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는 정말 말 그대로 ‘똑똑한 공장’이다.

  • 샌디스크, SSD 시장은 고용량의 TLC(Triple Level Cell)로 나아갈 것

    2016.01.28

    샌디스크는 지난 27일, 서울 아세아 타워에서 1.5mm 두께의 SSD를 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품 마케팅 매니저 수하스 나악(Suhas Nayak)은 ‘2016년 SSD 트렌드’ 발표를 시작으로 X400 제품을 소개하였다.

  • [Automotive testing]MDS, 모바일 분야에서 자동차 테스팅 솔루션 확장

    2016.01.28

    MDS는 임베디드 기반으로 20년 이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처음에는 모바일 솔루션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자동차와 항공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2016 오토모티브 테스팅에서는 각 3개 존(ZONE)으로 나누어 특성화된 테스팅 별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인테그리스, 반도체 제조를 위한 새로운 post-CMP 클리닝 솔루션 발표

    2016.01.28

    반도체 재료 및 부품 업체인 인테그리스는 서울 삼성동 그래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ost-CMP(화학적 기계적 평탄화 후공정) 클리닝 솔루션을 26일에 발표했다.

  • [Automotive testing]졸음운전 방지하는 솔루션 ‘Smart AB’

    2016.01.28

    많은 업체 중에 KOSTECH(코스테크)는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3D 원격 시선 추적 프로그램 ‘Smart AB’를 전시하였다. 코스테크 측은 “스웨덴의 3D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Eye Tracking 시스템 제조 업체로 실시간으로 눈, 눈꺼풀, 머리의 완벽한 Tracking technology 를 구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Automotive testing]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로 자동차 열내구성 측정한다!

    2016.01.28

    그 중에서도 자동차 점검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열 측정이다. 자동차 부품들은 높은 온도를 견뎌야하는 열내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관측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가 효과적이다. 이에 적외선 카메라만을 개발해온 FLIR(플리어)가 2016 오토모티브 테스팅에 참가하여 자동차 점검에 필요한 적외선 카메라를 전시하였다.

  • [Automoive Testing]NI, DAQ 디바이스로 자율주행자동차 데이터 수집 중

    2016.01.28

    CES2016에선 기존의 가전제품과 모바일 기계들을 제치고 단연 화두로 떠올랐다. 현재 진행형인 ADAS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부터 영화에만 보던 무인자동차의 시대가 한걸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없이 낙관적인 전망만이 있는 건 아니다.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도 깊게 연관이 되어 사람보다 훨씬 낮은 확률로 사고율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첨단 부품들의 개수가 많아지는 동시에 ‘기능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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